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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너무많아할수없음............ 웹툰으로 처음 이 성현제의 표정을 봤을때 충격은 ㅎㅏ............ㅠ 정말행복하다 읽었으나 보지 못한것이 새로운 시각에서 그려질때의 짜릿함 충격 그래 이 얼굴이었다는거지 성현제
나의 픽과 작가님의 픽 컷이 같을때 짜릿함을 느낀다 하 개쓰레기요일 갓요일로 개같이 부활 오마갓 리틀엔젤이즈히어….. https://t.co/o7vIIbPSCF
매화의 불안은 미래에서 오고 명재의 불안은 과거에서 온다는 점이 짜릿하다. 서로의 현재를 온전히 갖고 있으면서도 제 손에 더 긴 시간이 쥐어져 있지 않은 것이 아쉬워서 끝없이 뻗어가려는 욕심을 꾹 눌러삼키고 있는 건 역시 사랑을 해서 닮아가고 있다는 증거일까.
이렇게
내려다보기만
하던 인간이
간만에 느낀 짜릿함에
위를 올려다보는 연출
너무 짱이에요 작가님들 만수무강하세요
나중에 이 장면 즈음에서 학호가 성제에게 약간의 호감을 가지게 됐다는 내 뇌피셜에도 짜릿함 ^^
반대로 성제는 나백진 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학호 싫어지고...
전 이 버튼 눌린게 학호가 성제 자신을 당연하듯 한 나백진의 두번째ㅋ개처럼 내려본다는 생각에 박차를 가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