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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오즈 소서러는 오른쪽 앙고르라는 마신(플레이어블X)과 계약하여 어둠을 쓴다는 컨셉의 전직캐릭터입니다. '강해지는 대신 앙고르가 원하는 옷을 입어야한다'는 설정이 존재합니다. 물론 앙고르가 원하는 옷은 가슴과 사타구니만 겨우 가린 천쪼가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버니삭스입니다.
외전 작업 중입니다.
‘죽은 남자’의 결말로 많은 분들이 멘붕이 오신 것 같습니다;;
독자의 해석을 방해하게 될까... 말을 아껴야 하지만....
전... 해피엔딩이라 자부합니다!
(그림은 외전 쪼가리...잉?)
코그님코그님 피겨스케이트하는 아이들 모션내주세요...설마 그 패딩쪼가리로 때운단 소리하지 말아주세요....모처럼 평창에서 열리는건데..!!!!!!!!!
11화 보고 한 낙서지만 11화랑 상관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는 그런 이치카라이치.. 그냥 천쪼가리 한장 두른 이치마츠가 좋았어서..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간도 쓸개도 빼줄것 같은 카라마츠 좋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