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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백발에 찰랑이는 백발 머리카락.. 장발이면서 남캐의 캐릭터성을 조금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 긴머리의 향연!
#그림체_압수
압수 후 압수 전
찰랑머리는 어케 해야할지 몰라서 최대한 딱딱하게 해봣고.. 단발남캐 그리고싶엇음 ㅋㅋㅋ
명암이 부드러운거랑 확실한 경계까지 완전 봉인당햇는데 ㅋㅋㅋ 안하기엔 뭐해서 지저분하게 명암 처리한거로 봐주세요..
오늘 충격받은것ㅡ 직모인 사람들은 잔머리도 직모다
그림처럼 꿀~렁하는 느낌으로 휘어지면서 나지 않는구나...😂
너무 공감됐던게 곱슬은 바람불면 머리가 찰랑찰랑~이 아니라 뭉탱뭉탱~으로 날린다는거ㅋㅋㅋㅋㅋ
어쨌든 울 그다도 곱슬머리라서 좋 아❤❤
메로코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오토미야 츠바키 군. 츠바키 군 귀여워요, 츠바키 군. 특히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매력적이라 생각했기에 그리는 게 너무 즐거워 저 부분부터 작업했다.ㅋㅋㅋ
라테일- 사이암 베스푸치
뒷구르기 하고 앞구르기 하고 옆구르기 해도 사랑스럽기 그지 않는 인형같은 외모에 찰랑이는 금발이네요! 아래로 묶은 머리끈과 타이의 색이 같은 게 매력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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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정경원
단발같아보이지만 장발이라고 합니다!
고운 얼굴에 한 줄기 늘어뜨린 긴 금색의 뒷머리, 금으로 만들어졌을 것 같은 장신구와 비파의 조합이 멋드러진 캐릭터네요!
리본묶은 뒷머리는 분명 찰랑거려서 비단 옷감에 스치면 사르작 사르작 소리가 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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