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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상상친구 요정미애 보고싶다.. 손바닥만한 요정 황미애 도도도 책상 뛰어다니는거 손가락으로 막아서면 그거 넘는다고 낑낑거리는거 보면서 귀여워하는 지수 그러다 책상에 털석 엎드리면 가까이 온 얼굴 구경하겠다고 다가온 미애를 졸린눈으로 좇는 지수
-..안녕
속삭여말하고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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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작품 <원작 좀 파괴하겠습니다>가 런칭 되었습니다 알티추첨 한 분께 치킨 기프티콘 드립니다! 많관부💕
여러분은... ‘수업 들으면서 졸다가 강의실 책상에 머리 박고 빙의한 여주’를 보신 적 있습니까?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하라👉https://t.co/eeeWW16wRq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배경이나 소품 등의 입체물을 정확하게 그리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공식 강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책상을 그리는 방법을 통해 퍼스자의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이 기회에 작품을 만들 때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clip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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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사에서는 운명조차 심덕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도구가 되는 거 좋아함... 다리 올리고... 책상 위에서 노래하면 들어다가 옮겨주고... 상대가 탲사내라 더 웃김...
모험가가 일어난 침대 옆에 의자 끌어당겨져 있는거...
아만이 일어날때까지 지켜봐준건가?
옆방은 의자 책상에 잘 넣어져있길래............
하 철섬부인 캐디 좋네....좀더 나긋나긋한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더 암살자같은 느낌이라 좋음 그리고 이게 묵가비수전까지 디지도록 책상에 꽂히는 섬광비수군뇨...
학교에서도 주위에 누가 앉냐가 중요하다고 하죠? 여기서도 사실 변한 건 없었음. 정신사나움 버전의 레오수가 제 앞자리였기 때문이죠. 제법 친했음.(왜?) 자리 구조가 사진이었음. 빈 곳은 빈좌석. 책상이랑 의자만 있는 곳.
이렇게 고통받는 조합 속에 스타디움이 켜짐.(우리는 켜졌다고 말했음)
진짜 누가 직장 상사 독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놔?
심지어 네 귀퉁이에 스카치테이프 야무지게 발라가지고 물 꺼내먹고 반찬 꺼내먹고 할 때 마다 볼 수 있게
사실 어지간한 커플들도 이렇게는 안 하지 않아???
얘 백퍼 집행청 지 책상 위에 보면 케틀 사진으로 도배를 해 놨겠네 으이구 시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