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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사마연 (Seomun Samayeon)
동양풍 등불 요괴. 성별 없음.
이틀에 한번씩 밤이 되면 나타나고, 다리 역할인 상 위에 제물을 바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다.
팔과 척추처럼 생긴 나뭇가지가 특징.
※주의. 소원을 비는 도중에 이 요괴와 눈이 마주치면 잡아먹힌다.※
아무도 백기 일러에 의문을 안 가지셔서 제가 의문을 가져보겟 읍니다.
이 선은 엉덩이 골로 그렸던게 분명한데 파페가 검열에 걸릴까봐 척추 라인을 후루룹 해서 ‘이건 그냥 근육이 파인거야~’ 하고 훼이크 치려고 했지만 결국 이것은 ‘엉덩이골’ 이라는 킹리적 갓심을 아주 자신있게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