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국 : 왜 시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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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호이... 삥뿅...
궁 안의 •••궁•••
귀염둥이 궁안의•••
추국입니다~ 귀염둥이...
삥뿅!! ..동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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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드라마 시즌2 나오면 백매랑 추국이 179화 전설의 그 장면 꼭 듣고싶다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해주길 바랍니까." 드르륵... 탁.
"얘기가 빨라서 좋군." 드르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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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반 추국이보다 후반부 추국이가 좀 더 좋음 초반때는 고양이!!!!!!! 이런 느낌인데 요즘은 여우~~~~ 이런 느낌임 아 근데 보니까 둘다 잘생겻네 걍 둘다 조은걸로 하겟습니다 배추국 이즈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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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결계로 체화하면 아마 1.2같은 모습이겠지만 내가 그리면 분명 그냥... 음... 파란 불타는 감자될 각이여서 체화 추정? 되는 3.4 참고함

+)아 그리고 티 하낫또 안나서.. 맨앞에 하난이 위?에 있는거 추국쓰의 방어결계임
++)자고일어나니까 기력보충돼서 그렸는데 추국이 너무 따로노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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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추국이가 백매 없는 줄 알고 하난이한테 평소처럼 호칭 안 붙이고 백매라고 반말쓰면서 문 열고 나왔는데 백매가 오른쪽 사진처럼 표정 지으면서 유유히 지나갔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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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분량이었음에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간 춘매를 사랑해
역시 감정의 집합체라 그런지 추국이랑 쌍벽으로 표정이 풍부한 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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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최대 난제...까진 아니고 그냥 고르기 어려운 거
추국이 눈꼬리는 올라갔을까 내려갔을까
찾다 보니 올라간 것으로 묘사된 작화가 더 많긴 한데 나긋하게 늘어진 눈꼬리랑 처진 속눈썹에서 오는 그 능글맞음? 느긋함? 그런게 이미지하고도 너무 잘 맞고 좋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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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원래도 사백안인데 그 눈으로 빡친표정 지으면 짜릿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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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이다 추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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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에서 추국이… 한설이가 무의 상태에서 차츰차츰 감정을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의 개념을 자연스레 습득하는 것 보고 춘매 생각이 안 났을리가 없다ㅠㅠㅠ 한설이 저 말 하자마자 표정 굳은 것 하며…
얼마나 자기 처지가 비참하고 얼마나 쓰라렸으면 눈물을 흘리냐고 추국아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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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그림 익혀보려고 그려본 코트/가을/청게 국난~~ 이라곤 하지만 사실 추국이 연습한거.. 하난이 버전도 그릴라다 기력 없어갖고 작게 그렸더...
교복은.. 딱히 안 떠올라서 나으 중딩때 교복 입혔다・ᴗ・

하난이 없는거 하난이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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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매와 추국이...
그렇게 싫어하다가도 동죽이 괴롭힐 때는 누구보다도 쿵짝이 잘 맞는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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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my first gentleman……………

하난 그 말 하고 단상 앞에 앉아있던 추국이 눈 응시하면서 잠깐 부드러운 웃음 지어주는 것까지 상상함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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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일러스트에 춘매가 없는 이유는 춘매가 유학갔기 때문이다
뻥이고 하추동이 다니는 곳 남고겠지 저기...???
추국이가 가끔 급식 맛 없는 날에는 춘매랑 몰래 담 넘어서 편의점 가거나 매점 갔었던 추억 떠올렸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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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닮는다더니..........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춘매추국 둘 다 갱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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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배추국의 배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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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 하트 백설기
하난 깨송편
추국 인절미
동죽 흑임자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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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하면 생각나는 무언가 :
• 디용
• 쓰삐용쓰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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