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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려본 왕치리스랑 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태삼하다하다 포켓몬마스터 태구를 그리게될줄은 ㅠㅠ
ㅠ
ㅠ태구는 어디까지가는가...?
ㅋㅋㅋㅋㅋ아무튼 영악한 왕치리스 걍 태구곁에있는게 삶이 편해진다는 걸 알았기에...꼭 붙어있을듯 ㅋㅋㅋㅋ
*왕치리스는 보고그렸습니다
아 진짜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치리스 삼백이 때문에 오후내내 실실거림 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미치겠네정말 ㅠㅠ너무 기여워억 ㅋㅋㅋㅋㅋ
D : 헤헤, 식전복 입고 보는 건 두번째이려나? 긴장되지 않아?
R : 엘리멘터리 스쿨에서 학생 대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 앞에 서는 건 그다지 긴장되지 않아.
D : 그, 그래? 난 좀 긴장되는데...리들 손이 뜨거워서 그런가.....
R : .....
#딧치리들
Illust : @ jihobak_BB
그녀를 찾았을 땐 이미 잠든 채였다. 손끝을 툭 건드려 보다가 '우음...' 소리에 급히 손을 뗐다가 완전히 깨지 않았음에 안도했다. 그리고 조용히 손을 잡고 어깨를 내어준다.
문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어떤 대가를 치러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딧치리들
Illust : @ Tango_dream
20.08.18
으악 다들 너무 감사해요 진짜ㅠㅠ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일부러 미리 말하지도 않았는데 오늘 하루만에 이렇게 축전 그려주시다니 진짜 너무행복해요ㅠㅠ😭
다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치리님/유령님/케페/나린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