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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예서 먹방주시오….
둘이 대륙전역 돌아다니면서 프랑수아 협찬 카메라로 신성하고 고귀한 먹방을 찍어달라구
예서예서의 리에스테르버전 스푸파 예능편성 응원합니다
🌸뉴루비 신간🌸
<이리데센스 리플렉터 上/下>
글/그림: Ship Hita
계속 가벼운 관계만을 가져온 카메라맨 후고는, 외모가 취향인 주얼리 디자이너 렌이치로와 하룻밤을 보낸다.
상성이 좋아 깔끔한 관계를 시작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점점 흥미가 샘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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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쇼에서 기자녀가 그 래린의 숲에 갔다가 카메라를 잃어버렸다라는 예기가 나오고 그 즉시 주인공은 자신이 주워온 카메라가 이 기자의 것이 아니냐라고(맞음) 생각해 카메라 안에 있던 sd card를 뽑아 안에 무엇이 찍혔는지 보려고 컴퓨터와 연결. 근데 한 파일을 누르자마자 집 전체가 정전 옴
그 와중에 지루해진 F는 0화에 주인공이 주운 카메라를 발견, 왜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주웠냐고 주인공을 혼내는데, 주인공이 그토록 기다렸던 티비 프로를 키고 같이 봄. 그런데 0화에서 나왔던 그 기자?인 사람이 게스트로 나오고, 기이한 현상을 목격했다는 곳이 얘들이 살고있는 동네 래린이라는
귀야곡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분명히 비엘인데 눈 앞에서 무슨 사극 드라마 재생되는 것 같아 ⸝⸝⸝ᵒ̴̶̷ 。 ᵒ̴̶̷⸝⸝⸝ 이 퀄 말이 돼..?? 아니 카메라 앵글 이동한 거 제가 봤거든요
이 아저씨 카메라 욕심 장난 아님.
제일 가까이서 찍으려고 안간힘을 씀
스위치 키워드 "마이크 키고 랩 할때"가 아니라 "카메라가 자길 비추고 있을 때" 인게 분명함 https://t.co/65K2G4YPez
🍎 아키 쨩! 저기 카메라 보고 브이~ (...) 자, 잠깐? 언제 아키 쨩에게 진동 모드가 추가된 거예요...!? 가장의 무게를 견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