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벤자민을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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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사람이 폭력적이야.. 혹시 회사 다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같은 거? (22)
https://t.co/zPzvBONO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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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o this is my short comic about Freischutz & Little Red fighting against apple that I mentioned a month ago.
Didn't want to post it, but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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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한달 전에 제가 언급했던 그 마탄용병이 사과랑 싸우는 단편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리기 싫었는데 아까워서 그냥 올려봐요
(ENG ver. at th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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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목동 & 붉어진 친구
(Blue Smocked Shepherd & Reddened Buddy)

''주인님을 향한 제 마음은.. 그저 붉은 상처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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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덴프로이데 & 파고드는 천국
(Schadenfreude & The Burrowing Heaven)

눈을 떼지 마, 그저 보고 있어. 너의 시선 안에 담아두는 거야.





18 31

지옥행 급행열차
(Express Train to Hell)

시간이 되면 우렁찬 기적 소리와 함께 열차가 지나간다.
"When the time comes, the train will chug down the tracks and sound its mighty horn."


8 30

따뜻한 마음의 나무꾼 &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Warm-hearted Woodsman & Scarecrow Searching for Wisdom)

그곳은 여전히 에메랄드 빛의 길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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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님, 새 환상체가 추출 되었...습니다...

🐉 꺄아아~

🤍 。o( 당신이라면 이 늙은이의 관절정도는...)

님과 커플트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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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겁쟁이 고양이
(Way Go Home & Scarey Cat)

내가 너를 영원히 따라도 될까? 내가 그들을 찢어발길 수 있게.
Can I follow you forever? So that I can tear them 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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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는 태아
(Nameless Fetus)

'언젠가 너도 알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룰렛이 돌아갈 때 사람들의 표정에서 떠오르는 간절함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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