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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맛 쿠키는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의외로 어딘가를 들어갈 때 일부러 문을 발로 쾅 찬다던지 하는 데 신경을 쓰는 타입이다.
이런, 저도 쿠키런 킹덤에 감염됐어요. 스파클링 쿠키는 너무 귀여워요!✨🍪
Getting some serious Cookie Run Kingdom brainrot, Sparking Cookie is just too cute!✨🍪
#쿠키런_킹덤
다시 생각난 공화국=바닐라 왕국의 후계설. 마들렌맛 쿠키는 대사에서 ‘빛의 신’을 언급하는데 이로볼때 공화국은 빛의 신을 신봉하는 것으로 보인다.
흥미롭게도 퓨어바닐라 쿠키가 다루는 힘은 ‘치유의 빛’이며 튜토대사에선 ‘신’을 믿는단 걸 알 수 있다.
하늘의 가르침대로 어둠으로부터 세상을 수호하는 우유맛 쿠키는 하염없는 암흑과 맞서면서도 어둠의 얼룩 하나 묻지 않은 고결함과 순수함을 유지한다. 끝내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도 다른 쿠키들을 위해 기도할만큼 숭고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치유의 우유지팡이로 악한 마음까지도 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