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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tecldy 이거 맞말이에요 완전~~~....... 아이돌 할 때도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인 다도를 더 알리고 싶어서 집안 반대 무릅쓰고 나온 애인데 연예계 초짜라 키리오 쇼마 사이에서 자격지심 느끼고 좌절하던 애가 잘 커서 이렇게 프로 아이돌 된 거 보면 너무 좋고...,.. 막 그래요...
@B_tecldy 키리오는 완전 예쁨 받고 자란 막내 그 자체라 저도 쉽게 예상했었어요ㅋㅋㅋㅋ 처음엔 잔소리 엄청 하고 키리오 혼내던 쿠로도 이젠 완전 친해져서 한 살 연하인 냥쓰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처럼 자상하고 좋은 형이었겠죠..,...(흐뭇
이름 러버 스트랩이었나 이거 쿠로랑 키리오 나란히 붙여두면 서로 처다보는 거 같아서 좋네 되게............ 홍매화의 오니 각전에서 이어졌던 것처럼.....
쿠로랑 키리오 올해 상위 스알에 더블이랑 한 명 씩 같이 나왔네 그러고 보니까
키리오 신년 각전은 유스케, 쿠로 동방찻집 각전은 쿄스케고 할로윈 쿄스케 스알 각전에도 쿠로 나왔음
10월 통상 쓰알의 쇼마!
11월 한정 쓰알의 쿠로!
10월 가챠 레어에 12월 통상 쓰알의 키리오!
다 합쳐서 거지같은 로테!!
쿠로랑 키리오 첫 이벤이 담력 시험인 게 역시 좋아
"쿠로 군, 겁 먹지 마시길! 귀신도 이야기 꾼도 자신의 언행에 리-액션을 크게 보이는 자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요?" 같은 말 했다가 그게 제 맘대로 되지 않으니 이러는 거 아니냐고 짜증 섞인 대답 듣는 키리오 보고 싶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냣!? 형아(*쿄스케)가 이 몸을 마셔버린 것이옵니다!
키요스미 쿠로
: 다음 무대의 배역명은 모두 한방(漢方)차나 약선(藥膳)차가 모티브인가 보군요.
아오이 쿄스케
: 호오, 대추(棗;なつめ)차인가. 응? 나츠메라… 이번 무대에서 키리오 배역명이랑 똑같은 이름이네.
이번 극중극 배역명은 차 이름으로 짓는 건가?
쿠로 좋아 죽는 소리 벌써부터 들린다
갑자기 트친소 돌립니다!
키리오 노메 담당!
나오, 하야토를 좋아합니다!
흔적보고 성향 맞으면 찾아갈게요!
#사이드엠_트친소
#사이스타_트친소
#sideM_트친소
#사엠_트친소
키리오 쇼마야 이미 귀걸이 쓴 적 있었고
키리오는 그냥 아무렇지 않다가 귀 뚫었을 때 "와오! 신기한 감각이군요!!"하고 눈 빛냈을텐데 쿠로만 벌벌벌 떨면서 쇼마 손 잡고 있었을 거 같음(이런 캐해....
【서유기】 네코야나기 키리오
: 고좌(高座) 위에서는 부채 하나만 있으면 해결되지만 드-라마에서는 이런 소품도 쓰는군요~… *'여의봉'이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스카우트/2회차)
주) 원문은 にょい坊, 발음은 그대로 '여의봉'이지만 뒤에 ~坊(어린아이의 애칭)을 붙임.
【요괴이옵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귀여운 고양이이옵니다요~! 날카로운 송곳니와 커다란 방울로 여러분을 깜짝 놀래켜 드리겠습니다! 네? 육구요~? 만져보실렵니까?(SR+/앨범)
: 폭~신폭신한 꼬까옷으로 변신♪ 육구로 스탬프 찍기이옵니다! 납짝쿵♪ 납짝쿵♪(체인지!)
쇼마 진짜 사시사철 민소매인데(심지어 오프샷 각전은 그래도 조끼라도 입었지 원래는 나시 한 장 뿐) 쿠로나 키리오 같은 애들이 겨울에 안 춥냐고 걱정하는 거 보고 싶음
본인은 열심히 움직이면 더워질테니 상관 없다고 쿨하게 넘길 듯
17. 네코야나기 키리오
첫 SR 【귀신이옵니다】에서는 머리 명암색이 분홍이라는 설정이었으나 이후로는 사장되었다, 실제로 키리오의 머리를 보면 (빛이 위에서 쬐일 경우) 그림자가 질 부분이 분홍색을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