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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1/37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0화 "투스쿨행"]
-쿠온과 잠시 헤어진 그는 홀로 투스쿨 왕인 오보로를 알현했다. 예상과 다른 분위기에 이어 곧바로 환영 연회가 벌어지게 되고, 갑자기 투스쿨의 황녀가 오슈토르에게 다가와 자신을 섬기라고 말했는데.
#칭송받는자
[애니플러스 10/24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18화 "염원을 가슴에"]
-친구의 죽음을 넘어서 제도에 다다른 오슈토르(하쿠)와 동료들.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이번 사건의 원흉이었던 라이코우였다.
#칭송받는자
삼을 수 있게 된 성장..
피아노 계단으로 올라가면 빛이 쏟아지는 스테이지인데
이건 토르페 이벤 당시 배너 이름인 "눈부신 빛의 스테이지에서"를 연상시킴..
원더쇼에서 츠카사는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성장을 하게 됐고
스테이지 위에서도(토르페) 스테이지 아래에서도(츠카사)
츠카사에게 있어 미래의 스타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떼게 해준 '토르페'
그리고 토르페에게 가장 중요했던,
자신이 잊고 있던 아픈, 슬픈 과거를 마주하게 해준 '피아노'
츠카사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그 무게가 자신과 거의 동일한 비중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꿈을 위한 발판으로
도대체 너희한테 있어서 '피아노치는 토르페 '공연이 얼마나 소중한 거야..?
그냥 단순히 연기자나 연출가로서의 성장을 넘어서 '스테이지'라는 '꿈'에 다가가게 해주는 장치로 엄청 강조하네..
루이에게 있어서 토르페 공연은 연출가로서 배우에게 적절한,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역만을 부여하는 게
자기 직전에 이 트윗을 봐버렸다 •••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참 재미있는 애니죠… 짤에 있는 친구는 토르인데, 제 최애는 칸나라는 친구에요.
칸나… 후… 마지 야바쿠네…? ჱ̒ ー̀֊ー́ )
야오야오가 꼭 이 애니를 봐 주었으면 좋겠다는 거네요 ~ 강.력.추.천 https://t.co/rsaUdMQ1n7
이제 입체감의 눈이 좀 뜨였다😭😭 요리조리 토르소 연구하다 오늘 그림만 두시감 넘게 그림..,,넘 재밌었지만 이제 자러가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