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11/37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1화 "사람을 잇는 자"]
-지하에 펼쳐진 옛 유적을 지난 후 일행을 맞이한 건 장엄한 신사였다. 이채를 내뿜는 그것을 오슈토르(하쿠)는 수상하게 여겼으나, 그때 가면이 작게 공명을 일으켰다.

3 6

넵. 이 그림은 16세기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무원이자 검사였던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만든 무술 교본의 삽화입니다.

이 책들을 만들기 위해 가산을 탕진해버렸고 생활비 때문에 시의 예산을 횡령하다 걸려서 교수형 당한걸로도 유명합니다.

13 16


저번에 그려드린 토르페군

21 65


하토르♡
※タップ推奨

23 134

햄찌토르와 뱀로키

105 253

필승조합 이츠키 슈 & 토르소

76 310

토르⚡️

475 4418

빅토르 그리는거 틈틈히 연습하는데 아직 조형을 잘 못하겠단말이지. 은근 어려워..

0 8

아케인 제빅은 아니지만 저항군 제이스와 창조자 빅토르는 어떠신가요??!!

0 3

[애니플러스 11/37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20화 "투스쿨행"]
-쿠온과 잠시 헤어진 그는 홀로 투스쿨 왕인 오보로를 알현했다. 예상과 다른 분위기에 이어 곧바로 환영 연회가 벌어지게 되고, 갑자기 투스쿨의 황녀가 오슈토르에게 다가와 자신을 섬기라고 말했는데.

2 6

확밀아에서 토르랑 니무에 진짜 좋아했었음

0 0

2. 무언가를 먹는 빅토르 부탁드립니다.

14 35

디트/카스토르 아버지

0 4

[애니플러스 10/24 00:3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18화 "염원을 가슴에"]
-친구의 죽음을 넘어서 제도에 다다른 오슈토르(하쿠)와 동료들.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이번 사건의 원흉이었던 라이코우였다.

2 7

미수반 바다조
라더님만 들 수 있는 망치... 흡사 토르?
잠뜰님이 라더님 델꼬다니는 거 묘하게 웃겼음

111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