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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렛에 여토코 진짜 세기말 판타지 마법소녀느낌나고 세상 제일 좋아하는 의장인데 뭔가 구헤어 구의장이라 인겜에서 폴리곤 구린게 넘 슬픔🥺
그거랑 별개로 옛날옛적 그린 그림은 맞음🙄 언제적 구파원이냐 세상아...
근데 그동안 보던 남캐 중에는, 그런 오토코노코같은 컨셉인 캐릭터 아닌 애들 중에서는 엘란이 제일 귀엽고 마음에 드는 듯... 그래서 더 안타깝기도 함.
#전공_동아리에서_그린거
정해진 색으로 그리는거 한번쯤 하고 싶었는데 신데렐라 색을 뽑아 써서 신데렐라를 도와주는(요정할머니없음) 캐릭터를 그리는건데 오토코노코☆ 마법소년을 그려버렸다☆ㅋㅋㅋㅋ 옆에 요정이 정말 귀엽넹
<허구추리> 16권
릿카의 목적이 ‘코토코가 지혜의 신으로서 요괴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 절대적인 패배감을 맛보이는 것’이라고 이해한 코토코는 마침내 ‘역습’에 들어간다. 그것은 경찰에게 세 피해자의 살해 방법을 거짓 추리로 교시하는 것이었는데――.
오늘 방송 보러와준 링고타치들 고마워요-!
오토코노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규리님(@Gam2gyuri )께서 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맛있고 알찬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