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02. 톨비쉬
사실 초단(방랑자)-엘벧-선녀 신경쓰는 포인트가 약간 다른데 선녀가 보고싶으니 선녀를 그렷어요 다른 톨비시보다 좀더 고요한 이미지로 그리고 있어요 몸쪽은 허리랑 날개 삐죽빼죽 열심히 그려요
@munhangla
톨비쉬
눈을 감은 건 정말 의도하는 컷이 아니고서야 안그릴려고 하고 있어요 울던 웃던 슬프던 받아들이던 꼭 뜬 눈을 그리려고 하고 잇네요... 그리고 네모네모... 직사각형을 그린단 느낌으로 눈을 그려요
눈썹의 스크래치랑 앞머리 라인도 맨날,, 신경쓰는편 특히 앞머리의 그 갈고리모양 좋아해요
🌺드림 웨딩 합작♥
마비노기 톨비쉬 / 톨비유나로 참여했습니다 :)
더 많은 드림커플 웨딩을 보시려면 여기로~
https://t.co/XH1NEhgcGa
어제 톨비쉬에 이어서 베인에게도 어플 써봤는데 뭔가 한국판 트와일라잇 표지의 아가상님 그림같은 분위기로 변했다'0'
톨비쉬 보다는 데포르메가 더 들어가선지 약간 고전 로판소설의 표지를 보는 느낌! https://t.co/zaDYEBJRGn
G21 사건 이후, 아튼 시미니의 뜻을 따른 것인지 얘가 자기 의지에 아버지 이름을 팔아먹는 건지는 일단 제쳐두고 G25에서 행적을 볼 때마다 진짜..... 톨비쉬 유죄....
알반의 단장 임명식 때는 의례상 초대단장 갑옷을 입고서 진행해야 하는 관례가 있었으면 좋겠다
워낙 오래전 양식의 갑옷이라 입는 방법이 복잡해서 항상 갑옷 관리담당 기사가 착의를 도왔지만 엘벧톨의 단장 임명식 때만큼은 이미 맞춤인 것 마냥 꼭 맞는 갑옷을 혼자서 갖춰 입은 톨비쉬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