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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원인 제공자였던 톨비쉬.... 드디어.... 드디어 처음으로 그려봤다...... 너의 듬직한 눈썹과 안 처진 듯 처진 눈...... 라면머리....... 정말..... 힘들엇지만....... 톨벼를 위해서라면....... 톨벼........ 톨벼................
!!!!!!!
02. 톨비쉬
사실 초단(방랑자)-엘벧-선녀 신경쓰는 포인트가 약간 다른데 선녀가 보고싶으니 선녀를 그렷어요 다른 톨비시보다 좀더 고요한 이미지로 그리고 있어요 몸쪽은 허리랑 날개 삐죽빼죽 열심히 그려요
@munhangla
톨비쉬
눈을 감은 건 정말 의도하는 컷이 아니고서야 안그릴려고 하고 있어요 울던 웃던 슬프던 받아들이던 꼭 뜬 눈을 그리려고 하고 잇네요... 그리고 네모네모... 직사각형을 그린단 느낌으로 눈을 그려요
눈썹의 스크래치랑 앞머리 라인도 맨날,, 신경쓰는편 특히 앞머리의 그 갈고리모양 좋아해요
🌺드림 웨딩 합작♥
마비노기 톨비쉬 / 톨비유나로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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