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환!!
톨비쉬와 사랑을 약속하기 위해 만든 웨딩로드에 매우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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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정장 톨비쉬 구현해보기
트렌치코트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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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너무 모에화시켜버림(사진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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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원인 제공자였던 톨비쉬.... 드디어.... 드디어 처음으로 그려봤다...... 너의 듬직한 눈썹과 안 처진 듯 처진 눈...... 라면머리....... 정말..... 힘들엇지만....... 톨벼를 위해서라면....... 톨벼........ 톨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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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각성 톨비쉬 날개옷 입었다고 별명이 선녀인거 오늘 알음 쉬팔 ㅋㄱㄱ ㄱㄱㄱ개잘어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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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기사단.. 다 깼구요.. 시발.. 톨비쉬.. 아오.. 쓰읍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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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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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풍선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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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톨비쉬

사실 초단(방랑자)-엘벧-선녀 신경쓰는 포인트가 약간 다른데 선녀가 보고싶으니 선녀를 그렷어요 다른 톨비시보다 좀더 고요한 이미지로 그리고 있어요 몸쪽은 허리랑 날개 삐죽빼죽 열심히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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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눈을 감은 건 정말 의도하는 컷이 아니고서야 안그릴려고 하고 있어요 울던 웃던 슬프던 받아들이던 꼭 뜬 눈을 그리려고 하고 잇네요... 그리고 네모네모... 직사각형을 그린단 느낌으로 눈을 그려요
눈썹의 스크래치랑 앞머리 라인도 맨날,, 신경쓰는편 특히 앞머리의 그 갈고리모양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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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톨비쉬씨 (공식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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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웨딩 합작♥
마비노기 톨비쉬 / 톨비유나로 참여했습니다 :)
더 많은 드림커플 웨딩을 보시려면 여기로~
https://t.co/XH1NEhgc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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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코기상
톨비쉬=리트리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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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고 쉬는시간에 분장 상태로 통화하면서 휴게실 서성거리는 톨비쉬 씨 같은걸 그리고 싶었다고함, (망해서 구구절절해지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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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똑같이 칭칭 감아놓긴했는데 느낌이 좀 다르다는 것도 좋아함 톨비쉬가 아래로 떨어지는 선에 내리누르고 온갖 날카로운 것들은 본인을 향하게 한 후에 꼼꼼하게 동여맨 느낌이면(몸부분을 감싼 천조차도) 베인은 뾰족뾰족 튀어나가려는걸 겨우겨우 억지로 잡아둔것처럼 이런 끈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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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뢴만애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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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톨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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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시기별 톨비쉬 디폴트 표정

밀레시안 완전 독기 빼는데 특효약... 1가정 1밀레시안 보급이 시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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