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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여기도 자랑할래....
내...앤캐도....나랑 맞춰서 입고와줌.................아...여기가 티르나노이인가요 낙원인가...와 진짜 너무 이쁘지않은지...... 와 모리안 네반 저리가라 여신이여기잇다......와.....어떡하지...사랑스럽다........와...........
216.엘소드-슈티르바르겐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목소리는 달달하면서 어린아이같고
외견은 어린아이지만 외형을 체인지 할 수 있답니다. 진짜 소악마같고 하는 짓도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 개쌉오져요
모든 사람들이 이 NPC를 같이 파면 좋겠어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클랙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1로 당시 첫 임무는 티르피츠의 출몰에 대비, 선단을 호위하는 것이었고 후 태평양으로 재배치 되어 아우구스타만과 성조지곶 등에서 활약해 8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그녀도 서독에 공여되었다 그리스로 넘겨졌답니다
신영미작가님의 만화로 보는 북유럽 신화 진짜 좋아했었음 지금도 좋아함
그런 의미에서 전부터 티르로 그리고 싶었던 짤 트레(+헤임달)
전함소녀 글로벌 서버가 인기가 많아져야
러시아어로 말하는 소유즈
독일어로 말하는 티르피츠
프랑스어로 말하는 리슐리외
이탈리아어로 욕하는 베네토
...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전함소녀 #戦艦少女R #WarshipGirls
17년도에 산 옵더호&옵더호 세트 부록에 <에소릴의 드래곤> 있는지 오늘에야 떠올렸다...
책 닳을까봐 아까워서 집에있던 구판만 읽었더니 까먹어 버렸어...😂
오늘은 너무 고통받은 하루라 단편 하나 읽고 힐링한다... 내일은 남은 하나 읽어야지...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