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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여기도 자랑할래....
내...앤캐도....나랑 맞춰서 입고와줌.................아...여기가 티르나노이인가요 낙원인가...와 진짜 너무 이쁘지않은지...... 와 모리안 네반 저리가라 여신이여기잇다......와.....어떡하지...사랑스럽다........와...........
216.엘소드-슈티르바르겐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목소리는 달달하면서 어린아이같고
외견은 어린아이지만 외형을 체인지 할 수 있답니다. 진짜 소악마같고 하는 짓도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 개쌉오져요
모든 사람들이 이 NPC를 같이 파면 좋겠어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클랙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1로 당시 첫 임무는 티르피츠의 출몰에 대비, 선단을 호위하는 것이었고 후 태평양으로 재배치 되어 아우구스타만과 성조지곶 등에서 활약해 8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그녀도 서독에 공여되었다 그리스로 넘겨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