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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굴 붙잡고 연타잡기해서라도 지겹게 강조하지만,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떤 의미든간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과의 싸움이 강제된다
하필 일판 백호 성우가 "존재하지 않는 기억" 이라는 파워워드의 진원지가 되는 캐릭을 주술회전서 맡았기에 더 못 잊음.
이휘성썸넬일러 이렇게생겻는데 제가자꾸그를조신마망으로 캐해하려드는 이유가뭘까요? 1 검은타이즈.. 2 흰피부 3 예민하게 찡그린 눈썹과 눈매 .. 4 다른 파워형빅맨들에비해 쬐깐딸리는힘 .. 5 억울한고영표정과 삐질마크 .. 이새끼그냥자기가좋아하는부분말하고잇잖하 끌어내!!
【일뮤/이벤트 관련】
「유성대 파워업 의상」이 포함된 새 카드 관련 고화질 자료 업데이트
- ★2 테토라 : (각전) 카드
- ★2 미도리 : (각전) 카드
- ★2 시노부 : (각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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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요틴은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받은 느낌은
1) 모종의 일로 차티가 스스로를 포기하거나 요우코랑 대립함 -> 포요틴이 자기 깨달음으로 설득 + 도라 전용 파워업 추가
2) 끝까지 납득 못해서 한 번 더 방해하러 옴 -> 이러면 제일 마지막중간 보스로 나올 느낌
그치만 이 예상도 곧 산산조각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