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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매국난 아크릴 등신대를 작년 청카페때와 비교하면 덕후는 눈물이 나요.....
명매의 경우, 작년엔 매화가 혼자 자신의 사과를 양손으로 소중히 감싸쥔 채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팔짱 낀 명재원이 옆에서 느긋하게 웃으며 바라보고 있음. 근데 올해 버전에서는? 명재가 매화를 향해
테이(@ Tei000000000) 님 커미션 맡긴 나나리미예요! 대박 이쁘지 않아요? 미치겠다 나나미 저 고양이 입술 ㅠㅠㅠㅠ 팔짱 낀 것도 글고 표정 묘사도 글고 배경마저 완벽... 교복 바꿔입은 거 너무 좋아 진짜...
허수화유 악마신부 에유...생각하니까 생각보다 맛있어.....
조용히 기도만 올리고 있는 화유 뒤에서 팔짱 끼고 있는 허수아비 같은거....
@BOBBINGIYOUKNOW 당장 공계에 안올리면 내가 무단캡쳐해 올려 자랑하갰습니다 잔짜 ㅋ.ㅋ.ㅋ
.ㅋ.에바마......엘프인간혼혈... 외모빼어난거봐..... 견습생...ㅇ하ㅏ진짜.......... 당장 쌀풀러가실까요 팔짱끼세요 아 이거요? 신경쓰지마새요 저희 팔짱풀어질까봐 매어논 은빛 팔찌일뿐이예요 키요? 키스나 해줘 형씨
아니근데 써니이창 진짜.. 창이 약하고 나와갖곤 땀흘리고... 저 두사람 표정과... 팔에 가슴닿게 하면서 꼬옥 팔짱끼기.. 분홍토끼 배경으로 '나 좋아하는남자 팔 지켜주게 좀 져주면 안되겠냐'는 거... 써니가 먹던 짜장면 걍 후루룹 먹는 창이로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이... 미쳤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