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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크리피한 애정을 논하자면 머리털을 모아서 솜 대신 무언가를 만드는거일듯... 카미야 나오 음모 정리하고 남은걸로 롱패딩 다섯벌 만든다던지....
추운겨울에 길가다 아이스맨 만나는 매버릭이 보고싶다 매버릭 상남자답게(?)얇은 점퍼 입고 덥다며 허세부리다가 기침해서 망하면 좋겠다 결국 아이스맨이 새 패딩도 사주고 자기 목도리도 빌려줌 게다가 가는길이라며 차도 태워줌 매버릭 자존심 상하고 짜증나지만 따듯해서 조용해질듯ㅋㅋㅋ
#まほやく_FA 대충 아가아서에게 일기장을 선물한 피가로... 이지만 사실은 오즈의 양육이 걱정되는 마음 반 흥미로운 마음 반으로 일기장으로 훔쳐보려는 속셈 대충 그런거~구구절절이지만 결론은 두툼패딩아가아서를 그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