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바꾸다가 싹 다 폐기하고
아주 조금 고친 모델링으로 일단 진행하기로 함

22 183

포카도안 그리는데 구려서 폐기함^^..,,, 다시 그릴래ㅠ

9 35

커뮤 로그로 쓸 그림이였는데
너무 씹타쿠같아서 폐기

0 29

표지러프들... 외에도 혼자서 열장넘게 그리다가 다 폐기

3 16

2. 종족은 일단 메어족이라고 하는데 일단 세상 어디선가 자연발생함. 악몽과 잠과 관련된거 하나, 그리고 무슨 물체가 합쳐져야 생겨남. 렘 은 악몽+가위눌림+폐기름+새뼈 로 이뤄졌고, 인썸니아는 악몽+불면증+불탄연기+염소뼈 로 이뤄짐.
인썸냐는 다른커뮤 보냇던 친구 각자 기체랑 액체임~

0 2

막짤앤오님근황

@진자 동강님 성인되면 지구 뒤집어질줄알앗는데
오히려 내가 썩어빠진 어른이됨
공장폐기수임

442 401

추가로 제작 중 폐기된 일러스트도 공개합니다.
어떤 장면일지는 에르쉬 루트에서 확인해주세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2 27

브루노 초기설정 오스카 정리
초기 설정때는 미라벨 또래의 남자아이였고 미라벨의 사촌이었음. 또한 예언 능력은 똑같았지만 성격이 까칠함
극초기시안에선 오스카와 베아트리스(미라벨 초기이름)의 버디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오스카에게 가출 설정 넣은 후부터 해당 설정 폐기

49 142

🙏공모전 주제를 보고 바로 떠오른 엔초의 과거 이야기 '미묘'를 가볍게 작업해봤습니다!

엔초는 사실 예전에 준비하다 폐기된 작품의 등장인ㅁ..?등장묘..인데 이렇게 그리니 반갑네요.

다들 아름답고 꾸망넘치는 고양이들의 모험을 그려주셨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https://t.co/XA9grdyivr

290 574

메리카 이 친구 기억나십니까
폐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리뉴얼하고 설정 다시 쓰고 있음.

1 29

직선주파도 아니고 코너링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바깥쪽을 잡고 롱스퍼트
보통은 퍼진다
근데 이 똘추는 정신나간 심폐기능과 비상식적인 유지력
그리고 남들과 다르게 달리는 걸 즐기는 저세상 멘탈리티로 이걸 자기 전법으로 완전히 소화했다
이 일러스트는 상당히 공들여 그려진것

55 23

폐기된 초기 시안들을 올려봅니다. https://t.co/bksXTrFrSk

140 535

아사히 커미션 폐기안

17 69

- 타레스 父 (이름: 안타레스)
- 사이야인
- 왼쪽 눈에 흉터, 목에 교사에 의한 열상 흉터 등 흉터 다수
- 후에 입술도 찢어져서 이와 잇몸이 드러나는 상처도 입게 됨
- 성격 및 인성 폐기물 급. 가스라이팅은 일상. 친구 없음. 하는 거 보면 왜 없는 지 알 수 있음. 버독에게 (성욕으로)집착하는 편.

0 3

안타깝게 폐기 된 연하장 시안

386 1390

폐기된거지만..짤땐 재밌어가지구 완성하고싶었는데..

1 32

8. 원래 괴물 디자인 초안은 이랬습니다
지인에게 보여준 결과 너무 귀엽다는 평을 들어서 폐기됨

0 0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토마스 쿠튀르 (Thomas Coutu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15.12.21 - 1879.03.30
● Artist CV: https://t.co/4EV1RYhhIb

*퇴폐기의 로마인들
1847, 캔버스에 유채, 466 x 775cm, 오르세 미술관

0 0

적종심단독투입형 무차별광역제압전용 3세대 강화인간 제조 계획.

'뭔 운용방식이 그 따위냐'는 지적에 반박할 구석이 없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완성직전 폐기되었다.

남은 자료는 훗날 부스티드 하운드 계획에 유용된다.

1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