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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힌타 저거 아폴로 보조개? 그거아님???
저거 있으면 오르가즘을 더 잘 느낀다고 했던거 같은데..
타고났네ㅋㅋㅋ
처음할때도 엄청 느낄각
물론 캐넛이 지 힌타 아플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녹여주고 하겠지만
암튼 엉덩이 위에 패인 저 보조개에 입맞추는거 좋아하는 캐넛
자지러지는 힌타 윽
신작화 닐이 낯설게 보이는 이유
-눈썹이 굵어져서 인상이 짙어짐
-코가 길고 뚜렷해짐
-눈 크기가 작아짐
-얼굴도 길어짐
-몸집도 커짐
이런 변화 때문에 구작화 닐의 느낌은 거의 사라지고 오히려 구작화 아폴로에 더 가깝게 보임
근데 아폴로 새 cg는 기대되긴 한다... 닐이 이 정도면 아폴로는 더 굵직해졌을 텐데... 데포르메 격차에 아쉬워하면서도 남캐 데포르메를 기대하는 나
진짜 세상에 둘 밖에 없음.......
미드나이터는 남들에게 관심도 없고, 죽이는 것만이 그의 성욕(...)인데
항상 미래에 뭔일 터지면 말하는게 아폴로 어딨냐는 거임 ㅋㅋ ㅜㅠ 미래에 아폴로가 삶/죽음 5:5로 희생하러 가니까 과거로 돌아가 막기 전에 아폴로 사는 건 보러 가겠다고 떼쓰는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