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플란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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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악행을 보다못한 플란츠가 그녀를 포기했고 최후의 보루로 베른만 남은 상태인거.. 플란츠는 정말 베른뿐인 그런 상황이었는데 세크리티아 혹은 카이리스의 귀족들의 수작으로 베른 조차 잃고 대륙을 물에 담궈버리는 플란츠가 보고 싶었을 뿐인..그런.... 웅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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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적왕사 연말 합작 - 플란츠&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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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쿠션은 함 깔아야 할 것 같아서 프베로..
갠적으로 머리카락에 키스하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베른이 장발이고 플란츠가 로판 남주 재질이라 ㅋㅋㅋㅋㅋㅋㅋ하.. 넘 좋음...
https://t.co/IPDHD2Sj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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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확 더워졌어..더운거싫지만 더위잘타는 플란츠는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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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일시적으로 시력 상실한 플란츠로 갈불...
사건의 범인은 칼리안 손에 눈알이 뽑혔다고 합니다...
플란츠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발칸은 자체적으로 연병장 뺑이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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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로 그린 프로게이머 플란츠 . ...약 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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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zakizunoimi 님께 넣은 칼플 커미션 받앗어요 칼리안의 목줄을 쥐고 있는 플란츠랑 플란츠의 목을 쥐고 있는 칼리안 부탁드렸는데 저세상쎄끈이들이왓지뭐예요 펄쩍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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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히나베른 자몽드레스 아침부터 갑자기 떠올라서 대강 낙서만 호다닥
왼쪽은.. 플란츠입니다.. 감청색 재킷으로 알고있는데 아니면.. 슬프군요 하지만 완두입니다 315 최고의 플히화기 때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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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가 꽃을 좋아하지 않는건 정말 너무 아쉬운 부분임.. 플란츠 만큼 꽃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어딨다고.. 세상 가장 푸른 생명체에게 꽃을 안겨주면 그게 곧 신의 정원일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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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님(@ Pav_ane)의 카론의 요람이 너무 좋아서..볼 때 마다 우주를 바라보는 플란츠가 정말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번 12편에서..정말.. 가슴 미어지는 전개와 대사에.. 결국 그려보고말았습니다.. 😂 흫ㅎ흑 파반님 카론의 요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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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츠 너는 왜 우는 것도 그렇게.. 순하게 울어...... 왜........ https://t.co/l5sFZYwG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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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보고 망상해보는 베플..
링크에는 같은 그림에 붙여보고 싶은 대사를 설명란에 적어 두었습니다. 오늘자 보고 생각난 말이라 혹여 스포의 여지가 있을까.. 따로 넣었습니다. 스포주의!

'어떡하지, 플란츠.'

https://t.co/bUdk8xLV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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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플란츠 외관 너무 취향이라 심장 떨려 결국 보게 된 적왕사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러닝 타래
기대를 품고 프롤로그부터 천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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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기록물(記錄物)
플란츠 룬 카이리스.

망각을 모르는 머리와 영생으로 세렌티의 외장하드로 말뚝박히는 플란츠..를 상상하며... 인간들 사이에서는 신의 기록물이란게 있다더라 하는 식으로 구전되고 있으면 좋다. 마지막으로 칼리안이랑 헤어질 때 칼리안이 자신의 로브를 둘러주면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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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수로 삭제;
장발 플란츠 아주 좋아요 베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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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 강징 / 그랑블루 - 란슬롯 / 로호히 - 조슈아
데메크 - 스파다 / 데메크 - 단테 / 사이퍼즈 - 다이무스
페이트 - 세이버 / 뮤지컬 - 하이드 / 적왕사 - 플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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