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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피에르(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그거 뭐야? 나와 카에르가 쓸 타올? 야후─! 고마워! 이걸로 카에르, 젖어도 안심!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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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당신을 위한 이야기
PC: 장 피에르 폴나레프
KPC: 셰리 폴나레프
비번:20211114
https://t.co/3ZjicYT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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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에게 맞춰 난이도 조정이 있었습니다
네네사니 (네네키리마루×사니와)
네네키리마루의 담담한 인외감이 좋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도는 장 밥티스트 마리 피에르의 <유피테르와 안티오페>(1745-1749)를 모사.
에슾피에 파세요!!~!~ 저기는 귀족여성들이 영주이고 권력자인 모계사회라서 공인 에스프레소가 드레스, 수인 피에르가 정장을 입었다는 개쩌는 설계도 다들 알아줬으면... 작가님 신작 국왕과 성기사의 약탈혼도 많관부~!
전본진도 비슷했다
프링글스가된 사유는..: 결혼하고 딸(니나)낳고부턴
딸이랑 피에르가 애비 말랐다고 자꾸 뭐 먹여대서 그랬대...ㅋ
난
쿠킹덤도그런거라고믿고있어 https://t.co/rD4Lz9Yudx
피에르
-happy birthday! 프로듀서씨 태어났어, 기뻐!
-프로듀서씨, 축하해! 나, 잔뜩 축하, 할게!
-오늘의 주역, 프로듀서씨 최고의 생일, 하자!
이 책의 주인공은 피에르나 기욤이 아니라 때로는 절망적으로, 어떤 때는 희망에 가득찬 모습으로 그려지며 둘의 심정을 대변하는 파리다. 졸라는 피에르와 기욤을 통해 집단적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는 파리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피츠로이 가문 = 아름답지만 거칠기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피츠로이 산
미올리 = 프랑수아 멜키오르 샤를 비앵브뉘 드 미올리 (성직자)
페르 = 피에르 드 페르마 (수학자)
미네 = 미네르바 (전쟁과 지성의 여신 아테나)
피에르 = 피에르 드 쿠베르탱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