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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도 저 기본 신발이 안 사라져서 유 ㅡ ㅜ_) 일단 이 정도? 애가 자세 취하면 미묘하게 구부정하길래 좀 움직여서 바로 찰칵 했습니다 보기 쉽게 위쪽 민필리아양 틀어올린 머리에 맞췄어요 https://t.co/Ex4S4j2AD3
생각해보면 안드라스는 신이 한 일족에게 내린 저주의 유일한 회피법인 혼혈은 저주를 피할 수 있다를 알려주는 현대(c3)의 증인같은 것이었을 지도..
알 수 없는 이유(저주)로 기억을 잃는 엘프들과 달리 안드라스는 (컷신을 보면) 필리아에서 태어난 것 같은데도 엘프들과 달리 기억을 잃지 않는데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 나오는 ost 듣다가 위리앙제랑 민필리아일 때의 린으로 빠르게 쓱삭 그리기 :3 민필리아(린)이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때 위리앙제가 요정어로 자장가 불러줬을 것이라는 뇌내망상...
#ff14
ost듣기▶https://t.co/RnNG9oOblU
‘황태자가 돌아왔다’의
악역 오필리아에 빙의했다.
다른 소설 주인공들처럼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원작을 따르지 않아도, 원작을 따라도 죽는다.
<황녀님은 편히 죽고 싶어!> 리디 e북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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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을 조아하는 꽁님을 위한 녹안캐인데
아니 오랜만에 그리니까 애가 앞머리가 사라졋네 오필리아 미안
원래 로판을 쓰려 햇으나 그냥 딱 캐 설정과 대강 아웃라인 이상으로 안떠올라서 걍 설정놀음이 되었읍니다(
스토익 순정남과 본인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무서운 아갓쉬의 만남이랄지요
나 진짜 울고있음
아.......
행복하다......
정말 이런 느낌의 둘의 모습이 너무 보고싶었어.....
괴터 13절 후의 보다임과 오필리아......
팬지님(@ vbv12200) 커미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