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구도 얘기가 플로우길래 드디어 꺼내보는 비켜요 2차 표지 구도.. 사실 전 출판사가 이걸 정말로 일러레님께 보냈는지 아직 모릅니다... 만약 보셨다면 이걸 보고도 멋지게 그려주신 필연님께 그저 무한한 감사를.... 남주가 여주 목조르는 거 아닙니다 여주가 남주 목찌르는 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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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는 필연적으로 해가 지고 달이
뜨며 밀,썰물을 반복 하므로 달에게
끌릴 수 밖에 없는 자연 섭리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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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오배 내 원픽 남주 에드먼드.. 그리고 내 픽이었기 때문에 이 친구는 필연적으로 남주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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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애기들이 주인공인 게임인데용 서로 세계관 공유하는 파판13과 파판 베르서스(요조라 원본), 파판 영식 게임이 같은 시리즈예요
저번에 데이브레이크 타운 탑이랑 영식시계추랑 디자인 똑같은게 발견돼서... 게다가 베룸렉스랑도 연결됐으니 서로 엮이는게 필연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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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 우연, 둘엔 인연, 셋엔 운명, 넷엔 필연, 다섯엔…."
수상한 도사 문령과 마음 없는 겨울 아들, 팔재가 해양 타계에서 만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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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우연이 필연적으로》...
저 올해 본 작품중에 가장 재밌는것 같아요... 와 진짜 재밌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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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보가 들어와 타래에 추가합니다.
픔이님이 반박문에 올리신 그림 중 필연님의 개인작 리터칭 의혹을 제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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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우연이 필연적으로》
네이버 시리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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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지 않나... 케이토의 검술은 필연적으로 소마의 검술과 닮아있을 거라는게... 공식에서 나왔거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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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봤다가 눈 질끈 감음..어쩌면 조와.. . ....필연적으로 리메이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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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시절 이전에 해준이 괴롭히던 새끼들은 다 잘나가고 센놈들이었어서 애가 필연적으로 약하고 여린 사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는게 너무 웃픔ㅋㅋㅋㅠㅠ 민주랑 마리 싸울 때도 민주만 말린게 체급상 마리가 더 작아서일텐데, 조언이랍시고 해줄 수 있는 말이 '차라리 주먹으로 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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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되게 많다, 자식을 자식으로 안 보고, 부득불 이겨 먹어야하는 부모 ㅋㅋ 이런 부모 아래 자란 자녀들은 필연적으로 집을 나올 수밖에 없음 ^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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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계속 되면 , 필연이라던데...
언젠가부터 문득 주위를 둘러보면 꼭 그 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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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3권(완)
키타노가 지니고 있던 「포치」로서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진다. 은혜 갚기가 끝나면, 이별은 필연…. 웃음과 눈물의 최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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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구 작가님의 GL소설 <노을이 지는 걸 보았다>

그래도 믿고 싶었다.
우리가 만난 건 필연이었다고.
엉망으로 뒤섞인 이서나의 관계도에서 강예한만큼은 틀리지 않았다고.


리디 https://t.co/iXDeUa80Jw
네이버, 코미코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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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해 줘. 내가 질릴 때까지.”

단단히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같은 첫만남!
우연인지 필연인지 계속 엮이는데……!

파란딱지 작가님의 <들어와 여기> 원스토어 출간!
1권마다 포인트백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https://t.co/oM3cbUUu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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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을 가장한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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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는 공간에서 우리는, 필연 사랑을 하게 된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시공간의 얽힘, 그것을 운명이라고 말한다.

도널드 티그(Donald Teague), <바위 위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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