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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땃면..
언제나 지옥뿐이었던 하데스와 계략의 페르세포네..
명계밖에 모르는 솨얁에게 지상의 싱그러움을 맛보게 한 ㅁi언. 죽어있던 명계에 유일하게 온전히 피어나던 석류나무를 만개하게 한 그녀, 제 발로 찾아와 앞으로 이곳에서 지낼 거라 말하며 웃는..ㅁi언.
작업중인 캐릭터들 정리본입니다~!
휘틀로/하데스/베네스/헤르메스/메테이온만 현장판매를 진행하며, 남은수량은 이외 캐릭터들과 함께 통판할 예정입니다.
이외 캐릭터들은 최소수량 수요가 넘을 시 작업합니다.
마감을 힘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하데스가 다스리는 명계는 스튁스 강을 경계로 하고 있는데, 어떠한 이라도 스튁스 강에 대고한 맹세는 지켜야만 했다. 스튁스 강은 명계 즉 죽음을 걸고 한 맹세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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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 웃겨서 간단하게 그려봤습니다
아젬하데스, 6.0 스포일러 요소 있음.
#EndwalkerSpoilers https://t.co/MYSu08yViM
마지막으로 실코는 프로메테우스로 비벼보겠음
실코 이미지만 보면 하데스 같기도 하지만 자운 시민들의 평등과 독립을 위해 애썼던 걸 생각하면...
인간을 아끼고 인간을 위해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도 어울리는듯
근데 프로메테우스는 그렇게 했는데도 인간들에게 크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함
혹시 탐라에 하데스 샀는데 어렵지만 자존심때문에 신 모드 못키겠다는 또는 게임 그냥 너무 어렵다는분께 한가지 용기를 드리자면 저는 신 모드 키고도 개처발립니다! 그러고도 엔딩 봣으니 안심하세요 파이팅!!!!!! 어제도 털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