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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의 히요리 캐해는 한결같이 꽃같은 왕자님/도련님이라는 게 재밌다 히요리에게 준 꽃이 장미라는 것도 그렇고 크라바트랑 리본이 나풀나풀 날리는 것도 그렇고 둘 다 재킷 기장 짧은 것도 그렇고 🥺 피쳐1에서는 커머번드 맸는데 피쳐2에서는 베스트 입은 것도 좋음...
<체리쉬> es un omegaverse que me dejó un sentimiento agridulce... si el arrepentimiento y el sufrimiento de 강한결 fuera más largo creo que sería algo muuuy satisfactorio 🥹
Lloré mu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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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바리언트 자켓을 보다가.. 문득 데이브레부터 한결같이 폐허(그것도 과거엔 화려하고 견고한 건축물이었음이 짐작되는)에서도 용맹하고 아름다운 트리거가 졸라 짱이라서 중요부위만 가리고 주저앉아 오열했어
그동안 그린 마요나카 씨의 일부인데 캐해가 전혀 바뀌지 않은 거 같아서 웃김.. 좀 한결 같다. 하지만 마요나카 씨의 웃는 얼굴이 귀여워..
これまで描いたまよなかさんの絵なのに、変わらないところがなかなか面白い でも.. 仕方がない. まよなかさんの笑顔が可愛い..
🔔<딸랑딸랑> 외전 시작🔔
한결 은한의 알콩달콩 동거 생활💕
앞으로도 쭉~ 행복할 예정이었는데...
❤💦 할 시간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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