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명대사...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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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와 함께 또 즐거운 작업을 했습니다 :)

정말 읽으면서 한문장 한문장, 한사람 한사람이(엑스트라조차도)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가슴이 아팠어요. 한두줄 읽고 생각하고, 또 한두줄 읽고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구매링크>> https://t.co/0T0fgPD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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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앙청에서 지휘사에게 주는 일일 보급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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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네 주변에서 예외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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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티시노, 오레노 우타오 키케!!!!)
내 노래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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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 시바

아아ㅡ 죽이는 달이다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이상을 끌어안고 익사해라

아이리 난 두려워...
얏차에 바ㅡ사ㅡ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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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동고가 귀여운
펌즈님의 굿즈들이예요!

꼬순내가 살살 느껴지는
귀여운 친구들의 복실복실함을
느껴보세요.

➿펌즈 공식계정


2월 1일 토요일 소문점에서 2월중에
제일 먼저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럼 2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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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소문점 참여 작가 소개🌷🌷

1회 소문점에 함께 해주실 참여 작가님들을
소개 합니다!

참여 작가

💌고양이다방
가슴말랑해지는 두가지, 고양이와 커피를 그리는 고양이다방 입니다.

인스타 catd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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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을 쓰는 검사
그래서 이름이 PHAN기사
영어로 Genkishi 혹은 Phantom Knight
한문으론 아래와 같이 씁니다 (이미지 참고)

그러나 아무리 봐도 이건 그의 실명 같지는 않구요
뒷세계에서 쓰는 코드명 같네요 감마도 그런 거 같고...

과연 이탈리아인이 맞기는 한 걸까 궁금하기도 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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