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하피
CV 미사와 사치카

출신불명인 여성.
자연을 각별히 사랑한다.
매사에 포기하기 쉽고 남의 일처럼 냉정한 태도를 취한다. 주위에 사람이 별로 관계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은 그의 특이한 「한숨」과 관계되어 있는듯하지만…….

https://t.co/yBRpE6HV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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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나마리같은 캐도 완전 사랑........ ((깊은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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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가 자꾸 아가라고 불러달라길래
한숨 푹 쉬고 레아 노려보면서
"나는 이 오르카의 사령관이며, 모든 섹돌들을 동등한 조건으로 대해야 하니 너만 특별하게 아가라는 표현을 쓰지 마라"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내가 내성적이라서 그냥

"할망구" 한마디 했더니 오르카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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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출신불명인 여성. 자연을 각별히 사랑한다. 매사에 포기하기 쉽고 남의 일처럼 냉정한 태도를 취한다. 주위에 사람이 별로 관계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은 그의 특이한 「한숨」과 관계되어 있는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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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10시 넘었는데도 찜질방에서 몸꾸겨가면서 숨어 자다가 들켜서 12시에 쫓겨날 듯
밖에서 떨다가 아저씨 출근시간 넘었길래 맘놓고 집 들어갔다가 집에 중요한 서류 두고 가서 다시 집 들어온 아저씨랑 마주쳤으면 좋겠음

아저씨 아무렇지 않아보이지만
사실 아저씨는 밤에 잠 한숨도 못 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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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활짝 열어 둔 창 너머에서 들이치는 활기찬 소음이 잠시 사라지고, 누트의 손등에 닿았다가 퍼지는 숨결이 선명히 느껴졌다. 이윽고 가벼운 한숨 소리가 들리더니 뺨 위로 나긋한 목소리가 떨어졌다.
“그럼 올라갈까?”

파지 (외전3)(비욘드 데이) | 조도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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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그려고 하루? 한숨 재운 그림.. 진짜 왜 자고 일어나면 그림이 처음 그릴때랑 달라보일까

처음으로 카쿄인 그려본건데
너무 어려워서 중간부터 좌절함ㅋㅋㅋㅋㅋㅋㅋ 나 잘 그리진못해도 내 그림을 사랑하는 편인데 역대급으로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하아 미안해 사랑한다 우리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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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이거 나올 때가 안 잊혀져......................다들 기대 MAX로 가득 찼다가 실제 재림 노출 보고 전 커뮤가 실망으로 한숨 쉬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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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나서 주방에 나가보면 다온이 것도 남겨놨을 듯..

다온이는 그러게.. 맛있다 하고 걍 먹는데
성현이는 다온이 옆에 붙어서 면 불어서 속상하다고 아까 진짜 맛있었다고 찡찡거릴 듯
개귀엽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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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 리퀘 은파 어머니~ (개수작거는 20대 모브여캐를 보며 한숨쉬는 컨셉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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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렌 뽑고싶은데 린 나온 사람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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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 집인양 김수현도 같이 오는거야.

- 안돌아가세요?
- 응 안가
- 여기 저희집인데요
- 어차피 거의 같이 살다시피했어

뻔뻔하게 먼저 씻으러 욕실 들어가는것부터 어이가 없음. 같이 살았다고? 내가 저런 막무가내랑? 기억이 전혀 안나니까 한숨쉬면서 그냥 그러려니 할 수 밖에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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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DeocJvB8t
<포실포실, 햇살이 내려앉았어>
어느 포근한 오후,
낮잠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포실포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반가운 친구가 내려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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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보여주려 가방 뒤적거리다가 지갑이 툭 떨어짐. 한숨쉬면서 수현이 주워주다가 슬쩍 봤는데 진짜 성인인거지. 그럼 뭐 괜찮겠네 싶어서 다이렉트로 호텔가는... 다음날 눈떠보니 전라의 김수현과 한 이불 덮고있고 마찬가지로 전라인 자기모습에 소리 빼액 지르는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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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숨쉬는것도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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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가벼운 한숨 소리가 들리더니 뺨 위로 나긋한 목소리가 떨어졌다.
“그럼 올라갈까?”
"...응?"
“자고 갈 수 있는데.”
금세 와해하는 통증을 헤치고 귓속으로 파고든 목소리와 말투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어딘지 모르게…
“싫어?”

파지 (외전3)(비욘드 데이) | 조도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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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부터 기분이 꽁하다못해 우울한 다온이랑 그런 다온이 눈치보느라 바쁜 김수현.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엄청 불안해함. 저번에 흡혈한곳이 많이 아팠나? 아니면 오늘 저녁밥이 마음에 안들었나? 지잘못 생각못하고 헛다리짚다가 다온이가 한숨 푹쉬면서 먼저 자러 들어가니까 진짜 쿠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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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그게 뭐니 탓치야 애들이 위에서 뭐라고 그러겠니,,
그리면서도 한숨이..
(이타이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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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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