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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이랑 두번째 그림까지는 정하성을 남자로 그리려고 나름 노력?하면서 그리긴 했는데
솔직히 이정도의 미소녀로 그리는게 나의 본능이고 원래의 주력 데포르메임
오래참았다(근데이제못참겠습니다)
최근에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을 시작했는데 맨하탄 카페 헤어가 아리스랑 헤어가 비슷하길래 둘이 같이 달리기를 시켜 봤습니다.
완성은 최대한 빨리 가져올게요!!
2024 연말정산
작년은 여러모로 힘든 해였어요
연말정산은 커녕 트윗 하나 채울 그림도 모으기 힘들어서.. 올해는 딱 4장, 미디어 개수 제한 채울 4장만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인생에서 가장 발전한 한 해가 된 거 같아요
내년에는 더 기쁘고 즐겁게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연말정산!!! 그림 자주 못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다 채우긴 하네요...🥹
#2024年を振り返る #2024ArtSummary #ブルアカ
제가 고죠나나로 탈주하긴 했는데 이노나나도 찐이엇다… 솔직히 나나미를 사랑한 남자는 많았지만 그를 가장 사랑한 남자는 이노라고 킹정합니다
연재 당시엔 대사를 통한 지현이의 심리 묘사를 너무 못했는데
완전판으로 재편집하면서 이제야 좀 의도대로 전달되는 느낌
어찌보면 클리커즈내에서 가장 유리멘탈인 캐릭터
다들 연말결산하길래 저도 연말결산,,,,
좀 그림체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많이 진행된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좀 러프한 그림체)
아직 며칠 남긴 했는데 내년은 올해의 두배만큼 달리고 싶은 마음입니당
1차 수정 뿔을 하나 추가하고 주인분의 요청으로 근육을 키워 박력을 더했으나 딱히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요우무에 대한 내 생각
일단 사무라이잖아
사무라이하면 역시 딱뚝콱 성격
근데 요즘 공식에서 자꾸 바보캐해해서 나 힘들어 영야초때도 바보긴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다고..
머리는 완전히 백발인게 나도 일단 유령.이라는 느낌이라서 좋고
눈은 아예 새파란 쪽으로 칠하는 편 (용맹해보임)
서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