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맘대로 가지고 놀아요. 당신 거니까.”

<당신의 자리> https://t.co/Ksrctx9Vul

심야에
보기 좋은
뭐 그런
뭐시기...

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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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내가 있을 자리는 당신 곁으로 정해져 있었어요."
「最初から僕がいる場所は、君のそばだと決まっていた」



허유분 부족해서 연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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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허묵이 거칠어진 숨에 엄한 제지를 담아 유연을 붙들었다.

<여름의 약속> 中 - https://t.co/RFXydtKsRi

거시기
춘화
왜 저런 배경인지는 읽어보시면 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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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허유 글연성 삽화를 그렸답니다... 글에는 분위기 상 흑백이 더 어울리긴 하지만 사실 글레이징해본 그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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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돌아올 것이다.
마치 그가 한 번도 그녀를 떠났던 적이 없는 것 처럼.




여름 가기 전에 케이프 허유 꼭 그리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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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내 목소리가 처음으로 좋게 느껴지네.”

<당신의 목소리> - https://t.co/YLRRjRN05y

글 자체는 작년 10월작인데, 이 글만 삽화가 없어서 생각 난 김에 그려봤습니다 ㅋㅋㅋ 허묵 강의 녹취를 ASMR로 쓰다가 들킨 유연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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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허유 연성 못했더니
허유 금단증상 와서 낙서,, 더우니 벗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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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다 말았는데 아무튼 허묵유연하고 있으니 마음이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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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곁에 있으면 어떤 악몽도 두렵지 않아요. "

웨이보 20k 기념 허유
리퀘스트를 받았었는데, 가장 많이 있었던 요청이 허묵 홍조(...)였고 그담이 백허그 키스였습니다 ㅋㅋㅋ 둘을 적절히 쓰까보앗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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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모하는 사람 我的意中人

칠석 데이트 키스씬


163 373

Reach out to me
Call out my name
And I would bring you back again
Today




마이홈 허묵 1장 소파 옮기기 이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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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날 원한다고 말해봐요.”

<기억의 표상> 中 https://t.co/EoCVS68mgn




그럼
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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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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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유연....이번에도 화질....깨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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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깨물고 잡아먹을 생각이에요?”

<행복의 조건> - https://t.co/tSd4t7QmNv

춘화 /^p^/ 미검열은 그,,, 어디있는지 아시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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