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헤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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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에게 메테이온을 내줄 수 없어. 아직은!'

헤르메스에 대한 첫 인상은 섬세, 예민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나사가 빠진 순둥이. 영어판 목소리도 신비로워서 매력이 배가가 되는 느낌이다. 덕분에 던전에 헤르메스 목소리 들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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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윌렴으로 참여했어요😳!!!! 다른분들 그림이 정말 굉장하니까 꼭 한번씩 봐주세요.....😊😊💕 https://t.co/LD0YUC6p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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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
하이어 오 하이어 하는 가사가 나온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도 멜로한테들음) 효월 전체에서 딱 여기만 하이어 오 하이어 이럼 메티온한테 높이 높이 가라고 하는 헤르메스같아서 눈물나고 벗어나고싶어하는 메티온같기도해
그리고 마지막 기믹이 너무 처절해 슬픈얼굴로 날개 쓸어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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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세요? 제가 실친한테 헤르메스 뜯기 성공한사람처럼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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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빙의체 노아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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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본 헤르메스랑 아프로디테 유물(?)이 이뻐서 입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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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하데스타운의 모든 것
그 두 번째 이야기

🌹헤르메스의 시선 속 하데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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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 헤르메스 맑은 하늘색이 정말 예쁘다! 고베 센가리 워터 블루랑 똑같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헤르메스가 더 맑고 밝은 하늘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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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제공 그리고 헤르메스 https://t.co/ri72y8x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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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HP 깎는 애덜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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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백업 <헤르메스의 선택(a.k.a스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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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서 따숩게 지내는 페르세포네와 부러워하는 헤르메스...(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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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타 관극후 현인상
올페우스 하데스
펠세포네 헤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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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뱀이라면 출애굽기와 성서의 메타포인가요? 모세가 애굽땅을 헤맬때 신이 내려줬던 청동 뱀/여행의 신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모두 떠오르게 해요.
이에 아니라고 선언하고 바다 건너로 나아가는 모습은 역사 이전의 역사, 성경과 그리스 신화 그리고 실제 역사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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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픽크루로 그로신 1차 창작캐들 만들면서 노는 중...ㅎㅎ 헤르메스와 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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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라고 할 수 있나)이지만...
헤르메스X아폴론 조합 드셔보실 분 계신가요... 정말 역키잡의 맛이 아주 달달하답니다... 도둑의 신이지만 형의 마음은 도둑질하지 못하는 연하공의 맛을 잡솨보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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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에서 ⚘
나는 이 페어를 본이후로 이들을 땀페어라고 부르기로 내맘속으로 정햇습니다(끄덕)

강홍석 헤르메스님이랑
시우민 오르페우스랑 😇

서로 양옆에서 노래안할때 땀엄청 닦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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