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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가 저렇게까지 머리 아파하면서 짜증내는 거 진짜 처음 봄.. 지학호도 알 것임, 박후민이 나백진을 이길 지 아닐 지 몰라도, 박후민이 와야 이 상황이 정리되고 다음 자신의 상황도 정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누구보다 기다렸을 날이 오늘인데 박후민이 없으니 야마 도는 거
아니진짜여기 우리태성이 개기특하지않음?...
체력딸려서 겨우 백코트하고 포스트업밀려서 자빠질뻔해놓고 기상호가 스틸해서 투카운트로 패스돌아갈동안 개같이뛰어서 성준수가띄운공 앨리웁한거임.......체력빵꾸도 승부욕으로 이겨내는남자🤧
백호가 이성한테 고백 받았을 때 (물론 혼자 착각한 거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장면... 애가 진짜 일편단심 해바라기형이라 바로 정신차리고 마음 다 잡는 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애인한테 정말 잘해줄 아이 ㅠㅠ..
달재 그려보고 싶었어서 어제 자기 전에 끄적 sd 낙서
퍼슬덩에서 은근히 많이 나와서 좋았음 태섭이 뭐만 하면 주먹불끈!! 귀엽 ㅠㅠ 준호가 식스맨이라면 달재는 세븐맨이겠지 힘내 북산 no.2 포인트가드
나겸이 급해서 맨발로 뛰쳐 나왔는데 그 와중에 승호가 매어준 목도리는 챙겨나온거 가슴 찢어진다 ㅠㅠ
승호 근데 또 집에 갈 땐 나겸이 신발 챙겨 나와 신겨서 데려가는거 하 ㅠㅠ
나겸이로 인해 다양한 표정도 감정도 보여주는 윤승호가 너무 새롭고 짜릿하다
우리 승호 살면서 이런 감정은 죄다 아다일거 아냐 ㅠㅠ
나겸이를 잠시 기방에 피신시키려 했던 뒷모습과
나겸이한테 한 대 맞고 정신차리는 모습 갭이 너무 귀엽잖아
윤승호가 귀여워 지는 날이 올 줄이야
지학호가 금성제 신경 쓰이는 이유¿ 학성렌즈 빼고 보면 자신이랑 결이 같아서 그런 듯, 진짜 극한의 싸움을 원하고 폭력을 즐겨서. 금성제가 자신을 노린(..)다는 걸 느끼든 아니든 흔히 말 해 ‘이렇게싸울기회’를 찾고 있는 지학호 입장에선 금성제가 자신과 같은 부류 인간이라는 게 느껴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