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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운 부모 손에 자객으로 자란 대외적으론 천재 무협 달인 아키토 야밤에 여느 때처럼 죽일 놈 죽이러 갔다가 누가 화살 쏴서 실패하는데 그게 토우야였음
10. 일루미나로우
화살을 다루는 귀여운 여성 빌런입니다.
전시안을 모티브로 회사 직원인 아미와 파커가 장난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을 보는 눈인 "일루미나티" 와 영어로 화살 "애로우" 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추정 되며 키가 작아서 정말 귀여운 악당이에요♥︎
너무 그림 그리고 싶어서 결국 그렸음ㅎㅎ 🍕☃️ 주제 처음 봤을 때 와 이걸 어케 그려야하나... 했는데 나름? 개인적으로? 잘? 나온듯? 하네요? 비록 bows and arrows인데 화살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ㅋ)
🎉도이님 께서 개성 있는 KKO-MA #1003 을 데려가 주셨습니다!
머리 위 사과에 장난감 화살을 맞고 깜짝 놀란 꼬마!!!🫣
이 화살을 명중시킨 멋진 실력을 가진 꼬마의 꿈은 대체 누구일까요!?🤔
꼬마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콜랙션 오픈 기념 에어드랍 좋니? 이벤트!
좋니(좋아요+리트윗)해주시면 하찮은 슬라임 한마리 보내드려영
#13
레몬인척 가만히 있어보았당
머리에 화살이 박힌것 같지만,떨어져있던 화살을 부러트려 머리에 꽂아본거임
좀 맘에드는데 어때? 이것도 하찮아보이낭?
⏰~ 4/29 11시
#NFTGiveaways
쇼쿠다이키리처럼 본인 기준 오른쪽에 찬 오오소데는 '메테노소데'.
메테는 馬手라고 써서, 주로 근접 마상전을 상정한 것.
다이한냐처럼 본인 기준 왼쪽에 찬 오오소데는 '이무케노소데'.
이무케는 射向라고 써서, 주로 멀리서 화살을 방어할 때를 상정한 것.
전쟁 때의 엘프들 ,,, 먼저 앞길 닦아놓은 핑부왕이 뒤이어 온 왕님에게 적들 위치 다 알려주고 상황 브리핑 해주고,,🌠 스스로의 분신이라서 그런지 말 한마디 툭 던지면 바로 눈치채서 말 없이 그쪽 방향을 향해 화살 꺼내드는 엘프왕님 보고 싶고.. 아무튼 이 조합이 너무 좋다는 것..,,
TF IDW2 OC - Chevron3 ... AKA <3
쉐브론이라고 읽으며 <화살괄호>, 혹은 휘장🔰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왼쪽이 오리지널이고 오른쪽은 섀터드 글래스 세계관 출신.
에로스는 잠들어 있던 프시케에게 금화살을 쏘려던 도중 프시케가 잠에서 깨어나 에로스를 바라보았다.
에로스는 그 모습에 놀라 자신이 쏜 금화살을 맞고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에로스와 프시케 中]
(🎨@ kiseryota__love 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