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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긴(원작:그웬돌린)작가님의 <앙앙>시즌2 오픈 RT이벤트! 이 트윗을 RT해주시는 분들 중 >두 분< 추첨을 통해 화영&규원 아크릴 스탠드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작품과 이벤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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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Ys3lo 햇님ㅋㅋㅋㅋㅋㅋㅋ이름은 화영이고 생과 사의 쌍둥이 신 중 생의 신을 모시는 신관이에요!
원래는 이런 모습이고 저건 어릴때의 모습이랍니다!! 사람들의 희망을 밝혀주는 등불이에요!
만화영화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동화가 자주 망가지지만 의외로 재밌다. 진부한 전개를 비틀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복선도 잘 설치하고 회수도 빠짐이 없으며 마지막에는 감동까지 준다.
[나찰의 칼끝] 사람에게서 풍기는 색으로 죽음을 예측할수있는 능력을 지닌 다영. 그의 주위에 모여드는 사내들 노화주, 노화영. 미스테리한 사건+액션이 어우러진 현대 판타지 로맨스❤
표지는 무트님.
해태시절 호냥이는 그래도 뭔가 일요일 아침 전래동화 만화영화에 나올 법한 그런 귀여움이라도 있었는데 개아 암흑기 시절 호냥이는 ㄹㅇ 살찐 짬타이거 느낌들어서 극혐이었음
여러분! 감사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청이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KINTEX) 2021 경기국제웹툰페어 박람회에 제 작품 '교수도 사람이다'를 좋게 봐주셔서 무려 부스 전시 참여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드림잉크 시필할겸 낙서,,, 펄 흔드느라 죽을뻔했네요 근데 진짜 펄이 자글자글! 꿈,향산,홍차,유니콘,화영,남정,까마귀,소,영혼석,송라 시필했습니다 타래로 근접샷 올릴게요~!
@sp_rengoku_bros 저도 홍마향~요요몽 시절을 좋아하는데 화영총이나 성련선도 버리기 힘들더라구요. 그 그림체 꽤 진지하게 동방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