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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제로섬 2023년 2월호 특전 브로마이드에서 마츠리를 즐기고 있는 히후미와 돗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때 히후미는 돗포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는데, 윙크에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SANDA (산다)> 2권
"저주"가 해금되어 산타클로스의 모습으로 변한 산다. 갑자기 얻은 힘에 당황하면서도,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다」는 본능에 따라 오노를 찾는 일을 돕게 된다. 그러나 젊음에 집착하는 교장, 오오시부 히후미가 산타클로스를 포획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이탈리아 작가 콘치타 데 그레고리오는 한국어 번역본 없는 작가. 아까 일본작가 한 명 빼먹었는데, 나카무리 후미노리. 2019년작인 <나의 소멸>은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 후미노리는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모양. <쓰리>가 히트쳤던 것 같다.
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내가 이 장르 몇년째 파고 있는데도 어떻게 이 얼굴로 29살?을 연발하고 있음
히후미는 의외로 그런 생각 안 들었던게 어쨌든 호스트니까 관리했을거라는 전제가 있는데 얘는 그런 것도 아니잖아.
이 얼굴이 어떻게 29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