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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어머님 유언이
로시잘 챙기라는거 맞을듯
보면 로시를 계속 안고 있음
도피가 로시를 놓지 못하는 이유도 자신과 같은 고통을 알고 있는거긴 한데 어머님의 부탁이였을가능성이큼
도피. 네가 형이니까. 네 동생을 잘 보살펴주렴.
어머님은 끝까지! 자기 자신의 몸을 생각하셔야죠! 어머님!!!!
솔직히 오비토 은근 즐겼던 거 아냐? ㅋㅋㅋㅋㅋ 연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신났는데? ㅋㅋㅋㅋ 무츠 전의 유희라고 적당한 선에서 하고 싶은 데로 행동한 느낌 ㅋㅋㅋㅋ 아님 토비는 행복 만땅 밝은 사람이니까 어쩌면 일시적으로나마 자신의 고통을 잊기 위한 도피적인 마음으로 연기했을 지도...🤔🤔
약간 그거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소시민적 주인공이랑 무인간성의 공리주의적 성향을 가진 지위높은 캐의 대치가.... 뭔가 비슷해
찬드라도 시에라한테 니가 포기하면 더 많은 인간이 고통받는 건데 그게 죄가 아니라고? 같은 말했던 거 보면 진짜 생각 비슷하다니까
나루토를 바라보는 이타치의 눈에는 탄식과 괴로움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 이타치에게 나루토는 가엾은 아이였어 암부 시절 나루토를 만났었을 때 이타치는 구미를 넣은 일은 멀쩡한 정신으로 할 짓이 아니라며 아이가 크면서 얼마나 고통받을지 생각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독백했었어 그리고
크렌베리
영주탱으로 너무 고통받아서 "고통받지 않는 캐릭터를 내갰어!!"라는 이유로 꺼내온 녀석
원래는 죠죠 커뮤에서 유일한 기둥남이었는데... 그 기둥남의 의지를 받아서 진짜 제일 기묘한 위어드 섹시 액션을 많이 펼침 대체 무슨 정신이었는지 나도 모르는 대사가 나옴
플레인 요거트
얘도 관계캐가 정말 많은 친구인데...일단 연구실의 실험체입니다
상당히 피폐하구 어두운 애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실험체로 팔려온 애고 현재가 좋아서 이대로 계속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네요.. 고통 속이지만
저번에 리멬한 자캐 신화...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이고 원래는 물 밖에서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을 느끼는 애였는데...그 설정 그대로 갈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그 설정은 없더라도 말하면 뭔가 먹먹하다던가 정도는 할듯! 보글보글
대원근같은 근육은 그림을 그리거나 타이핑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고통받는 부위기도 합니다. 그런분들 어깨아프시다고 할때 눌러보면 꼭 아! 하시는 부분이죠.원근들을 잘 마사지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