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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오님이 풀어주신 게임 최종보스 뤼도풀 썰 너무 쩔어서 호로록. 1페 피의 처단자 뤼도빅, 2페 벼락의 천사 풀구라, 3페 신의 사자 뤼도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아니 그냥 앤오님 썰이 넘 쩔어요. 너무 쩔어요. 세 번 강조함. 절 뤼도풀 토벌전 나와줘 나 평생 박을 자신 있어.
정오가 풀어준 로판au 썰로 황태자 풀구라랑 소공작 뤼도빅으로 뤼도풀. 로판풍 표지로 꾸몄는데, 씬이 진짜 찰떡같은 제목을 지어줘서 표지로 만들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정오, 씬! 뤼도풀 정말 사랑해.
하 나 지금 커미중인데 얘 되게 내 취향이다.. . . 색조는 옅지 않지만.. 올라간 눈매에 피어싱 주렁주렁 이마가 보이는 장발남캐.. .. . 얘가 그 탐라에 몇번 보이던 한국인인 그 친구라매
@Dr_zkill 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라고 하셔서 너무 강렬한 온화한 인상이 남아버렷어요...
여기 있습니닷~! 배경투명화는 링크 안에 있어용
https://t.co/MlpwWQ5YGg
【나이트 풀】 카구라 레이(신뢰도 MAX)
: 쉬는 날에도 귀하를 떠올릴 때가 있다. 우리가 업무 관계 이상으로 이어져 있다고 느끼는 건 나 뿐인건가?
새로운 생산을 못하게 되니 과거를 들추게 되는군용ㅋㅋㅋ😂
두번째 친구를 제외하고 모두 캐자들~ 😊
4번째는 아직도 맘에드는 친구라 언젠간 리디자인을 조금 해볼 계획이에요😚
타에 얼굴 너무 무시무시하다 소꿉친구라는애가 가위바위보를 일부러 져주고 고구마먹잔말에 찐웃음지으며 핸드폰 끌어안고 100번 다시태어나도 만나는삶이길 원하고 이런 극악무도한 사랑꾼이 된데에는 눈물없이 볼수없는 그들나름의 대서사시가 있는데 일단 얼굴만보고도 아 ㅇㅋ 그럴수있음;하게됨
🐶 나중에 한다고 했잖아.
🐻 그 나중이, ..하. ..문대야. 나 네 친구 맞아?
어떻게든 버티려한 큰세는 서운함이 가득했고 결국 본인이 내뱉은 말에 본인이 더욱 무너졌음 좋겠다. 나는 너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 하는데, 너를 정말 의지하고 좋아하는데 너는 아니구나. 하면서.
'초만녕식' 거짓말
(나 사실 너무너무 아픈데) 아프지 않다
(나 사실 네가 너무너무 좋은데) 꺼져라
(나 사실 너무너무 슬픈데) 흥
'위무선식' 거짓말
(나 너무 힘들어.누구라도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데) 지킬 필요 없어
(나 너무 죽을 것 같은데) 괜찮아
(나 너무 지치고 무서워) 난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