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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그려줘
네가 말했다
나는 주섬주섬
종이에 꽃을 한 송이 피웠다.
/백가희, [간격의 미]中, "너의 초상화"
백가희님 책 읽다가 문장이 너무 좋아서,
【그랑블루 판타지】
8/28(수) 17:00부터 「댄싱・어벤져 〜눈동자에 불꽃을 밝히며〜」 개최! 일러스트 팀으로부터 이번 이벤트의 무대인 「타아로 섬」에서의 한 장면이 도착했습니다! 이벤트에 등장하는 신 캐릭터인 아테파・다뷔나도 대활약! 놓치지 마세요! #グラブル
7위 저 아이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316표
여러가지 여자 아이끼리의 관계성을 보기에 이만한 작품은 없습니다. 최애 커플 미즈키와 모에를 비롯 모든 여자 아이들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처음으로 읽은 후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백합 만화 입니다
끝까지 저키스다운 상냥한 이야기였습니다.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173화 업데이트~ ☺️
한울림과 요수아가 미심쩍어 하는 꽃... 이 꽃을 피워버리면 안될 거 같은데...??😂😂
https://t.co/SiWdpf3rjq
[모온 양일 인포]
토-A025a
일-B31a 입니다!!
상세정보는 이미지에 나와있으며
백망되 개그북[꽃을 받아주세요]의 샘플은 이쪽입니다!>>https://t.co/tGsRnVhTFI
감사합니다^^
벨로가 사준 건 그냥 세라복 타입의 기성복 원피스였는데.. 그 검은 숲에서도 수제 꽃팔찌를 만들던 패셔니스타 라비는,, 치마 끝단에 자기 입맛대로 왕꽃을 잔뜩 붙이고.. 원래옷에있던 도토리도 떼 붙이는 등 잔뜩 리폼해서..
지금의 트윙클차일드 옷이 되엇다는 것임 흑흑..(날조)넘 귀엽맨
다섯시 Daseotsi
https://t.co/Zpxk1jCHa1
꽃을 소재로 이야기를 하는 작가. 종이질감이 느껴지는 수채색감이 참 고운데 다른 분위기로 작업하신 것도 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