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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CANVAS 앨범을 듣는다... 씨디플레이어로 Run to you까지 들으면 을매나 좋게요...~?
하지만 그림은 뜬금없이 아이스크림 준호...그냥 씨디듣는데 아잊스크림 준호가 떠올랐기때문에...🥺
아니근데 우리 장르 공식 미인들 진심 너무 예쁘지않냐
개뜬금없긴한데 원래 덕질은 개뜬금없이해야하는거랫음
와꾸가 열일한다는게 시발 이런거구나...
어디서 별 해괴한 머리를하고 얼굴이 카바쳐준다는게..
쟤가 미인이래요 하면 아 시발 그래보이네 하고 바로
납득할만함
진짜 뜬금없이...자캐들 보고 있다가 세드나가 보여서 세드나 굴리고 싶다고 뻘하게 생각해버림.
귀엽죠? 제일 무서워하는거 펭귄..(오너가 펭귄인데 무서워하는게 펭귄)
아니ㅋㅋㅋㅋ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진짜 개뜬금으로 어? 솜사탕 자캐 만들고 싶다! 이렇게 돼서ㅋㅋㅋㅋ더 까먹기 전에 일단 그렸는데 그 막... 솜사탕의 폼실폼실함과 알록달록한 거... 그런 거 그리고 싶어ㅋㅋㅋㅋ여튼 킵해둬야지 시루님네 집에 어서와~^^
이게 별 짓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여자들이 뜬금없이 이런식으로 접근하는사람 감당해야할 이유가 대체뭐임 머리가 없는거임?? https://t.co/r3djS1nHFK
뜬금 TMI...
울 엄마 점 보고 왔는데 내가 사람들한테 선생님 선생님 소리 듣는대서 미술 강의 나가는 줄 알고 좋아했지만 나는 트위터에서 불한당 연성으로 선생님 소리 듣고 있단걸 알면 슬퍼하겠지...
뜬금없지만... 혼자 쓰기 아까운! 펜을 추천해봅니다! SD를 그릴 때 좋은 북실북실한 브러쉬에요.
https://t.co/rzEb37oU3n
한국업데이외 스포는 알아서 거르고 안찾아보는데 뜬금 이거에 글섭쪽이 자와자와해서 왠지 느낌이 와 벤치마킹하듯 우리집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