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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모데라토 사장님 애인생겼대
(우경이가 전화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jpg)
전화만 하는데도 눈에서 꿀떨어지는거 보고 바로 눈치 깠다 애칭도 자기던데;;
댓글
익명 1 :나 오늘 거기 알바생도 전화하는거 봤는데 둘 다 누구랑 사귀는진 몰라도 상대방 너무 부럽다
ㄴ 양다리 걸칠 계획은 없대?
아 모두가 그려주는 히나 엄청 차~분한 인상인게 너무 기쁘고 감동적입니다....
제 안의 히나가 딱 현현한...모습
렘님 쬬님 삭님이 그려준 히나를 사방에 공개
작년 3월에 디자인했던 캐릭터인데 꼭 한 번 다시 그려보고 싶어서 끄적여 봤다
용 모습도 디자인하고 싶은데 잘 안 되네😓
빙하 플레크 2세..성인모습..딸램미..
아빠 닮아 손재주 좋아서 제작 쪽으로 일하지않을까...
엄마보다 크고 약간 통통한체형일듯..
바다늑대인데 코 깜장이 있을듯 히히
그 나라의 문화에 맞게 바꾼다,
당연히 중국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인도나 멕시코 같은 문화권은 저마다의 '천주교 예술'을 지니고 있죠.
이런 예술은 현대에도 지속적으로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영유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죠.
모든 것에 순기능이 있다고 한 이유는,
@Fey_WhitePaper 이터널 리턴에 대해선 캐릭터들 디자인 밖에 모르기 때문에 제가 단언할 순 없지만 목줄이 채워진 채 치욕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막상 반항하지는 않는 그 모습을 즐기는 것이 매니악하죠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그 분위기를 적절히 표현하셨길래 스리슬쩍 얘기해본 거에요
@Waikiki_six
낙서기는 하지만…. 즐겁게 그렸답니다! 헤헤 좀 시크한 얼굴이길래 시크를 도전 했다가 망해버려서 웃는 모습을 ,,,, ㅋㅋㅋㅋ
<별과 별 사이> 리디 68화,그외 66화 🅄🄿☄️
몸이 약했던 태양은 뛰질 못하고 그 모습을 본 혜성.
'겉으로만 봐서 그런가 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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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무 >
가끔 번화가를 가면 지래 겁부터 먹는다.
너와 손잡고 걷던 거리에
나 혼자 덩그러니 서 있는 이 모습이 괴로웠다.
나는 참 슬펐다.
너무 슬퍼 가루가 되어가고 있었고
나는 조금이라도 살리고 싶어
검은 비닐봉지로 나를 담고 있었다.
이미 썩어서 버린 것인 줄도 모르고.
#knft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