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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신음:
눈물:
아픔:
굴욕:
허기:
졸음:
웃음:
분노:
고독함:
수치심:
그리움:
두려움: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
과한 자극:
공격성:
기쁨:
근데 진짜 파란캐는 얘인듯.,.
누구냐면 롱타임어고...받맨이 카게프로를 파던시절 세토드림파던... 오너캐...인가..이입드림의 무언가.. 이건 알티리퀘를 받앗던거예요
장르하나 잡으면 기반캐 한 번씩 그려보는건 국룰이지. 손가락으로 그린 무언가의 3학년짜리 ㅎㅎ 전에 하나 더 그린적이 있지만 걔보단 얘가 더 단순하게 생겨서 맘에든다. 이름은 나중에 지어줘야지..
디앤디니까 뭔가 설정을 넣어야 하는데...
깃털에 마법이 깃들고 깃털색에 따라 다른 마법을 쓸 수 있다. 마법이 깃들지 않는 검은색 단색이라 마법을 쓰지 못하는 짹짹수인 무언가.
새들이 다른 새의 깃털을 모으거나 예쁜 꽃잎으로 치장하듯, 얘도 몸에 그림 그리듯 그랬으면 좋겠다
...OVA쿄인이도 타로 앞에서 레로레로를 보여준적이 있겠지...?(애니에는 없는 장면이라고해도 원작 내용을 생각하면) 애니나 원작 쿄인이가 레로레로할때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느껴지는데 OVA쿄인이는 무언가의 어필일것 같은 느낌...ㅎ
그럼 이제 생각할 수 있는 리네트의 정체는 최소 세가지 컴비네이션이 합쳐진 신성싫어 관련 무언가 입니다.
우선 육신은 실수로 사막에 버려진(풍장) 퀴빈의 누님의 것이고
그 퀴빈의 누님의 육신에 제 3의 영혼이 반응할만한 계기는
퓨룡님 글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
무언가 서로서로 시작이 될것 같은..? 호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은...?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석류야 납치하고 싶으면 말해 도와줄게 https://t.co/iAOVyVJAhK
움님이랑 이야기하다 나온 사방신 헤일로(?) 는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동양풍이란 무엇인가... 하다가 엄청 헤매버려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다. 현무는 빛보다는 뼈와 날카로운 느낌의 무언가...!
https://t.co/sGYhfZE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