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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막방이 있지만, 야샤히메가 결국 끝이 나긴 나는구나... 이래저래 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난 토츠모 삼공주의 우당탕탕 여행기 어쨌든 재밌게 봤어 무엇보다도 루미코 선생님이 셋링 땅땅 해주시고 토츠모 세 공주 캐디 기깔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야샤히메 보는 동안 참 즐거웠어
그래서 서머의 저 파란 티셔츠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남을 신경쓰느라 본인을 덮어버린 사회적 인격(페르소나)이라고 생각했다. 타이니릭에 의해 셔츠가 망가진 서머는 곧바로 그의 말 때문에 모두의 원망을 삼. 친구에 관심갖는 건 여러번 나왔는데 이를 포기할 정도로 릭을 생각한 듯.
망무 둘 다 훌륭한 애아빠임.
피 한방울 안섞인 아이인데다 망무 둘 다 어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애 키우는지도 모르는데도 행복하고 사랑 받는 아이로 키웠잖아
근데 한쪽은 애를 무 밭에 심고 한쪽은 애를 토끼밭에 놔두고 있었단게 정말 엉뚱하고 귀여워(*´ ˘ `*)
부부는 닮는다더니..😉💙❤
3. 좀비고-곽준형
좜비고 남자 최애였다. 얘도 나의 남캐 소나무 취향을 여는 길... 응응.. 잼민이 같은 면이 좋다... 가끔 너무 댕청해서 문제지만 그래도 애같이 순수 악인 면이 좋은 듯 그리고 무엇보다 꽁지 머리다
[고양이를 그려드립니다]
@mandt_m 님네 모카입니다.
털 색도 포즈도 너무 예쁘지만 무엇보다 윙크가 사랑스러워서 그리면서도 즐거웠습니다. 🥰
<황자, 네 무엇이 되고 싶으냐? / As You Wish, Prince>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 I Choose the Emperor Ending> (원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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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요일 휴(식게이지빼는)방(송)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브랭이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고, 무엇보다 제가 아브렐슈드 내부 솔플클을 하다뇨~ 다 아가들 덕분이에요~ 나 이제 취직 프리 패스야~🕊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RT @ natalie_mu
【특집】 Eve 「회인(廻人)」 리뷰
변해가는 환경 속에서 Eve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메이저 3rd 앨범으로 모색하는 일본어 팝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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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 # 회인
다른 말은 필요없어요..
주위에 시크아이가 있다면 취향에 안맞더라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누군가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애 커스텀입니다 https://t.co/BNC5a3N6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