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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코는... 찾아오지 않는 것은 맞지만 전원을 꺼둔것은 아니어서 숫자가 보이면 숫자를 처단하기 위해 들렀다가 어차피 들른 차에 뭐라도 얘기해야 하나...?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이상! 지금의 텐코 상황이었습니다.
마감 없는 김에 오랜만에 뭐라도 좀 그려보려다가,,, 러프를 슬슬 뽑다 그만뒀다... 천관 애니를 보면서 화성을 한 번쯤 그려보고는 싶었는데요... 역시 그림을 그리기엔 기력이 너무 없다...
귀찮음을 이기고 뭐라도 걸쳐준 제머릿속에선두분결혼하신지좀되어서이런것밖에안그림 네번째
원래 색 깔려고 했는데 넘 늦었다 집중력 죽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