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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s급 망년회에 나올 현제유진 라따뚜이 요리사 키링. 계란후라이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유진 라따뚜이(오로지 반숙임 반숙 아닌 사람하고 아는 척 안함.)와 스위츠가 특기(사실 디저트 외에도 다 잘함)인 현제 라따뚜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비온후 작가님의 <구름이 피워낸 꽃>이
E-IP 어워드 토리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름뿐인 왕녀에서 진정한 왕녀로!
아름다운 연꽃 아래 가려진 궁중 로맨스
<구름이 피워낸 꽃>은 매주 일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만날 수 있어요 :)
https://t.co/un8Yili9vV
간단 수요! 부산 코믹월드에 부스 위탁해서 레뷰 동물화 팬굿즈로 아크릴 등신대 (쪼깐해요)를 판매할것 같은데 수요가 어느정도인지 조사해봅니다~ 도안은 아마 좌측과 같은 스타일이고 인쇄예시는 오른쪽 봐주시면 돼요~ (타래에 투표)
저도 수시맨이라 함 해봅니다 ㅜ
#RT 💙💜💙💜
서울대/건대/충남 수의
이화/경희/중앙 생물
6장 중 하나라도 붙으면 RT추첨 1분 지갑에 5만원 꽂아드립니다... 원하시면 여캐 간단한 흉상두 그려드려요... 진짜 절박해요
붙으면 부산에서 대학교까지 3보1배도 할 수 있을 것 같음 붙게해주세요 ㅜ
조금 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또 하나의 부록이 됐을지 모르는 타카노 후미코 선생님의 인터뷰집. 부산에서 만난 포포타무의 에리코 씨께 소개받았고, 몰입도 높은 콘텐츠인지라 (사전과 파파고 대조하며 읽는 동안) 외국어 독해력이 상당히 늘었다.
태풍에 대한 트라우마 80%를 차지하는게 2003년 한국을 강타한 매미 인데요. https://t.co/BVNzjNKJBT 당시 전 취업 초년생이었고 휴가 차 고향인 부산에 가 겁도 없이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영화는 캐러비안의 해적1. 그때 영화관은 요즘같은 디지털이 아니라 필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