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오 대표 돈줄...이 아니라 대표 부자들 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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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무띠고잇어요 로그라도,,올려봐요.. 꼭 부자가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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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진짜 어떻하지.. 내눈에만 그런건가ㅠ
내가 채색하면 뭔가 딱딱해지고, 무언가 부자연스럽다.. 선을 얇게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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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시리즈] 조 부자

마음 같아선 태아 때부터 그리고 싶었다.
왜냐하면 내가 보고 싶으니까...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기필코!

https://t.co/QIWn66s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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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들으면서..올만에 신부자캐 리멬했는데..어..얼굴이좀 통통해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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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자재와 몰드왔다(신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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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전까지 이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머리채 잡고 줘패는데 거슬릴까봐 넥타이 푸는건줄 알았거든요 심지어 표정이 평온하길래 아 역시 부자라서 폭력을 휘두를 때도 다른건가 했는데 단단히 착각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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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삐가 엄청나긴 한데 5월 5일이니까
이문대 이스라엘 부자 그린거 올립니다.. 솔로몬이.. 금안이 아니니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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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수요일에나가니까 내일까진 부자네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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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부자들 모임에서 몇번 만났을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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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피셜 웃는 연습까지 할 정도로 '억지 웃음' 이 부자연스러운 양치기의 최근 등판 카드가 전부 '자연스러운 웃음' 인 건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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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 구햇는데 이전 도안이 생각보다 맘에 안들어서 새로해본 토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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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쫌 진심인 민슈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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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자지간이 이렇게 안닮았냐
아휴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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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기억하는 이미지가 딱 이랬다. 관세음보살상 뿐 아니라 수차례 사찰을 방문하면서 수많은 불상을 보아 왔지만, 성별에 의문을 가진 적은 없었다. 의문 자체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의문으로 해결해야할 불편이 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당연했기 때문에.
남녀아닌 경계의 존재가 준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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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작고 코작고 입술부자연스럽고..
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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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맞춘거 오짐
퓨전부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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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연님! 나눔해주신 망무 종이자석과 투명카드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종이자석을 많이 사서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나눔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좋은 하루,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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