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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빙의 점 후 대충 해봣는데 음 취향은 빙의 점이 확실하게 취향인듯.. 후자는 원래 눈 안보이도록 다 덮어야되는데.. 에잇 좀 걷엇다고 치지 뭐
🙂
그림이 이뻐서 홀린듯이 눌러봤다. 원작은 안 읽어봤고 웹툰만 봤음. 그림이 이쁘다~ 스토리는 딱 그냥 무난한 책빙의물. 주인공이 원작 악녀의 팬이고 그래서 원작에서 나쁜 끝을 맞이하는 등장인물들의 미래를 바꾸고 싶어 하고.... 클래식한 내용이다. 킬링타임 용으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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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케, 너를 위해 약간의 술수를 준비해 두었다. 빙의에 관해 아느냐?"
용, 고블린, 서리심과의 교섭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낸 울리케. 이윽고, 용의 조력으로 도래까마귀로 변신하게 된 울리케의 새로운 활약과 모험이 펼쳐지는 <피어클리벤의 금화> 이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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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황제, 알렉산더는 비중 없는 조연이자 호구다. 나는 그의 아내에게 빙의했다.
‘정말 바보 맞나?’
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는 바보가 아닌 것 같다.
박도토리 작가님의 <바보 황제인 줄 알았는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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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을 급히 완결 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눈에 들어온 조연 캐릭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완결 직전 장면 속, 바로 그 조연에 빙의했다! 설상가상 '로제'는 황제 대신 독주를 마시고 죽을 고비까지 넘겼으나 관심받기 위한 자작극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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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뮤 원작대사로 빙의자썰 날조 먹어봤습니다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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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별아 <빙의했더니 소꿉친구가 싸패서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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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 <희생자의 사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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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호구 of 호구가 피폐 소설 속 역대급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당장 드레스를 취향껏 대령하겠습니다!”
“숙제따윈 당연히 없습니다.”
“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돈 많은 악녀 인생, 이거 개꿀인데?
망고킴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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