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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베르세르크 - 가츠
별점:2.5☆
평상복을 입었을 때 가슴이 더 커보이는 친구라고 합니다. 역시 갑옷은 슬픈 문명입니다..
야마구치 울어줘 ㅜㅜㅜㅜ
슬픈듯이도 좋지만,기쁜듯이 활짝 웃으며 눈이 보일듯 말락 접으며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어줘 ㅜㅜㅜㅜㅜ
울고있으면 카라스노 1학년들이 우다다 달려와서 위로해줬으면 ㅜㅜ
밤 울 때 으아아아아 ㅠㅠ 하면서 우는 거..슬픈 장면이지만 너무 귀여웠음
밤 울 때 앞에 있는 사람 꼭 껴안구 매달리는 것도 귀엽다
@Sitto_Nya 질 수 없어요. 저희집 가문의 영광울 걸고!!! 어떻게 나이도 훨씬 많은데 생각도 행동도 그렇게 귀여울수가 있죠??? 작은 선물에도 기뻐해주고 무엇보다 잘 웃어주고 기분 좋으면 날개 파닥여주는 기염둥이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슬픈거에요!!! 할로윈 라이라이 보세요. 진짜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