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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안그래도 필요했다😭
요즘 제일 좋아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님의 식물 라디오
차분한 목소리와 자연소리가 함께해서 좋아여 #여성진행자_팟캐스트_추천합니다
https://t.co/v6wuGQG4BH
조용한 정원을 둘러보던 유미는 나중에 만들 정원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5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유미의 식물생활>이 #저스툰 에서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로그인 하셔야 볼 수 있어요. https://t.co/Hwj9jcm3X6
12. 스케치업 무료 나무 소스 + 2D 구성요소
https://t.co/M9k8LKTyUW
오픈소스와 무료소스를 공유하는 onecommunity라는 사이트에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선별은 수십년 경력!!의 식물학자가 했다고 하네요. 외각선도 다 따져있는 파일이라 그림자도 예쁘게 만들어집니다. (이어서
#그림쟁이 #그림어 #그림쟁이_트친소 크래프토리와 함께 하는 작가"MR.펌킨(@pumpkin_all)"님을 소개합니다! 여우가면과 식물이 시원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작품이에요! 멋진 색감과 분위기의 작품을 그리시는 작가님이세요! 그림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크래프토리와 작가님 트위터 팔로우 부탁해요!
물의 정원 트럼프 카드 🌝
19세기 이전까지 정원의 주인은 ‘물’ 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관상용 꽃이나 대형 나무같은 식물이 정원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상업적인 식물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19세기 말 부터입니다.
사실...
지구의 식물생리학적 관점에서 궁금한 것은
그루트는 어떻게 자랄까 하는 것입니다.
잎이 있어야 광합성을 할텐데 말이죠
영화의 계절은 생장을 멈추는 겨울이겠죠...
플랑크톤과 그의 친척들은 단세포 생물에 속하는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 입니다. 동물성 플랑크톤은 이분법 또는 다분법(자가분열)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생식기관이 없습니다. 즉 무성이죠. 식물성 플랑크톤(Phytoplankton) 과 달리 뇌가 존재합니다.
정원에 심어진 보리수나무와 자두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두 사람은 어떤 이를 떠올립니다. 4월의 다섯 번째 월요일, <김가든의 식물생활>이 #저스툰 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식물생활 https://t.co/MR9WWoZbuB
텃밭과 정원을 가꾸는 삶이 주는 즐거움과 어려움을 알게 되는 부부. 4월 셋째 주, <김가든의 식물생활>이 #저스툰 에서 공개되었습니다. https://t.co/MR9WWoZb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