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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으로 꽤나 고심을 하면서 지내다가
어쩌다보니 인연이 닿아서 캐릭터 시안을 선물받았습니다
새벽 내내 이야기해주시고 열심히 작업해주신 비녹챠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다음주부터 바로 작업 들어가야지
최근 재밌었던 이야기를 꼽자면
지인이 미카와 쥰군이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일화를 들 수 있겠습니다
빅토리아 미카 일러(이것)를 보시곤 '기억하기론 2층침대에 매달려 상체 하시던 분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라고 하셨다
💕<타시로, 너란 녀석은.> 2권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제대로 당신을 덮칠 수 있어요.」
만화 동아리 멤버와의 원고 합숙 &타시로와 에비하라의 사랑이 단숨에 가속…! 어쩌다 보니 두 번째 타시로 집 방문 →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타시로, 너란 녀석은.> 2권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제대로 당신을 덮칠 수 있어요.」
만화 동아리 멤버와의 원고 합숙 &타시로와 에비하라의 사랑이 단숨에 가속…! 어쩌다 보니 두 번째 타시로 집 방문 →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제야확인했습니다선생님. 저기.. 저 작고 소중한 존재가 과연 저희 샤샤가 맞습니까? 어쩌다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된 것인지 감히 짐작해보건데, 분명 샤샤의 잘못은 하나없이(중요함) 남이 잘못해서 저희 아기고양이가 화난 것일 테지요. 이런이런.. 옷도 은방울꽃 같이 몽글몽글 소중합니다 https://t.co/iB5nHd3Vka
• new release🎉
↳ 「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has been licensed by pocket comics
under the title ↴
「 Raising a Dragon Prince 」
official english 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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