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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4주년 진심으로 축하해 지룽아❤️
지룽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 고마워☺️ 늘 그랬듯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사랑하지룽❤️
#윤지성 #YoonJisung
#YJS_4TH_ANNIVERSARY
#윤지성_4주년_축하해
갑자기 주성현 보고싶어져서 퇴근시간 무렵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가 우연히 복돌이 만나서 반가워하는 정다온 보고싶다🐈⬛
혼자 "복돌아 성현이는 언제 퇴근이래?" 작게 중얼거리는데 어느새 다가온 주성현이 "성현이는 지금 퇴근이래ㅋㅋㅋ" 하면서 당줍해가기💙🤍
#인용으로_이_사람_그림_매력포인트_알려주기
오이거하려고 갤러리뒤졌는데 그림을 어지간히도 안그렸군요 제가
아무나
누구든
언제든
뭔얘기든
상관없으니까 인알주세요(제발
형 왜 나한테 그렇게 웃어줬어요?
내가 언제 웃었냐뿅.
지금도... 웃고 있잖아요.
그 순간 자기가 정우성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한 이명헌 보고 싶다..
#xococoa
#artxocola
일주일 정도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같은 마인드로 시작한 무언가가 나왔네요, 중간에 감기가 섞였지만요. 껄껄
어떤 요리에다가 마라소스 넣어서 마라탕으로 만들었다 썰 듣고 그렸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
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